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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아이웨어 '나인어코드', 삼성 라이온즈와 협업 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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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즈 구단과 콜라보레이션 진행, 브랜드와 제품력 동시에 인정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클래식은 영원하다'라는 말이 있듯 클래식한 디자인은 쉽게 질리지 않고 크게 유행을 타지 않아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각광받는다. 하지만 거기에 안주하지 않고 클래식함에 당시의 유행을 담은 트렌디한 디자인까지 바로바로 디자인에 녹여 낸 아이웨어 브랜드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Sensibility Beyond The Classic'을 슬로건으로 한 어반아이웨어의 대표 브랜드 나인어코드. 나인어코드는 세대를 거쳐 꾸준히 인기를 누려 온 클래식 스타일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브랜드로 전국 900여 개의 안경점에 입점해 있다.

또한 2023년부터는 대구, 서울, 울산 현대백화점 팝업과 대구 신세계백화점 팝업을 진행했고, 인천 T1, T2, 김포, 김해 등 공항면세점에 입점해 선글라스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올해 9월에는 서울 한남동에 나인어코드 쇼룸을 오픈해 고객과의 접점을 높여 가고 있다.

어반아이웨어의 이희준 대표가 말하는 나인어코드만의 경쟁력은 뭐니 뭐니해도 디자인이다. 섬세하고 스타일리시한 클래식과 세련되고 유니크한 모던의 만남으로 나인어코드만의 고유한 디자인 철학을 구현해 나감과 동시에 둘 사이의 묘한 이질감을 최소화하는 최적의 균형 감각으로 아이웨어 분야의 새로운 미학을 개척하고 있다. 게다가 가볍고 튼튼한 소재와 힌지 시술 강화 및 개발로 독자적인 특허기술까지 확보했다.

[사진=어반아이웨어 이희준 대표]

나인어코드는 올해 들어 브랜드 육성을 위한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기획, 진행했다. 전국민적으로 야구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는 가운데 삼성 라이온즈 구단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고글 선글라스 3종을 출시하고 삼성 라이온즈몰에서 직접 판매하고 있다.

또한 이재현 선수가 직접 착용하여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등 협찬도 진행해 삼성 라이온즈 팬들에게 나인어코드라는 아이웨어 브랜드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또 다른 콜라보레이션으로는 장미 작가와의 협업으로 노을빛을 담은 선글라스 'Sunset Glow'뿐만 아니라 드로잉 팝업카드, 리플릿, 클리너, 안경 트레이, 케이스를 풀패키지로 제공하는 고급 전략을 세웠다. 장미 작가가 캐릭터 '제니'를 창조해 드로잉 영상으로 스토리를 시각적으로 쉽게 풀어내고 요즘 트렌드에 맞게 귀여운 티셔츠와 안경 클리너, 마스킹 테이프 굿즈를 제작하였다.

한편 나인어코드는 대행사를 통해 연예인 협찬 및 시딩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올해 초에 배우 현빈이 영화 하얼빈 시사회에서 Horn ELISA 뿔테 안경을 착용하면서 크게 이슈가 되었고 에스파 카리나가 메탈 안경 Ti NUD를 공항 패션으로 착용하였는데 해당 모습이 기사와 에스파 유튜브 영상에서 노출되어 문의가 급증하기도 했다.

가장 최근에는 다비치 강민경이 유튜브에서 긱시크 뿔테 안경 Horn IMP를 착용하고 인스타그램 피드 사진에서도 해당 안경을 착용하여 안경점뿐 아니라 온라인 몰에서도 판매량이 늘었다.

[사진=삼성라이온즈 구단과 콜라보레이션 진행]

어반아이웨어 이희준 대표는 이러한 프로젝트와 콜라보레이션이 가능했던 가장 큰 이유로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안경 브랜드 육성 사업 선정을 꼽았다. 매해 마케팅 예산을 늘리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었는데 지원 사업을 통해 자금적으로 여유가 생겼고 더 많은 예산을 투입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빅팍이라는 회사를 연결해 주어서 협력 관계로 함께 일을 할 수 있게 된 것도 큰 도움이 되었다.

이희준 대표는 "글로벌 안경 브랜드 육성 사업 덕분에 글로벌 시장 온라인 매출이 30% 이상 상승하였고 내년 또한 마케팅에 날개를 달 수 있게 되었다"면서 "저희가 브랜딩에 더 집중하며 품질로 승부하면 해외 시장 확장에도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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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의 9배 'KBO 개막전 암표' [서울=뉴스핌] 나병주 기자 = 오는 28일 2026 KBO리그 정규시즌이 개막하는 가운데, 온라인 리셀 플랫폼을 중심으로 암표 거래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정가의 9배에 달하는 가격에 표가 공공연히 거래되고 있지만, 이를 제재할 개정법 시행이 아직 반년이나 남아 사실상 단속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티켓 리셀 플랫폼 '티켓베이'에는 개막전 입장권이 정가의 몇 배에 달하는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는 정가 1만4000원(1루 내야지정석)짜리 표가 최소 11만9000원에, 정가 2만5000원(원정 응원석)짜리 표는 25만원에 올라와 있다. 같은 날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KT 위즈 경기 역시 정가 1만8000원짜리 1루 네이비석이 최소 16만원까지 치솟은 상태다. [서울=뉴스핌] 21일 열린 롯데와 한화의 시범경기에서 빼곡하게 가득 차 있는 관중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2026.03.21 wcn05002@newspim.com *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습니다.  이처럼 암표가 성행하는 이유는 현행 법 체계의 허점 때문이다. 국민체육진흥법(제6조의2)은 매크로 프로그램 등을 이용한 티켓 부정 판매만을 처벌 대상으로 한정한다. 매크로를 쓰지 않고 개인이 직접 표를 선점해 웃돈을 붙여 되파는 행위는 현행법상 단속이 쉽지 않다. 티켓베이 같은 리셀 플랫폼은 전자상거래법상 '통신판매중개업자'로 분류돼 법적으로는 티켓을 직접 파는 당사자가 아니라 개인 간 거래를 연결해 주는 역할로 취급된다. 현행법이 암표를 판매한 개인을 중심으로 설계돼 있다 보니 이들에게 책임을 묻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정부와 국회는 최근 법적 근거를 마련하며 제재 강화에 나섰다. 지난달 24일 국무회의에서 공포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매크로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공정한 구매 과정을 방해하는 모든 재판매 목적의 부정구매와 상습적인 부정판매가 금지된다. 적발 시 암표 판매자에게 판매 금액의 최대 50배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부정 이익을 전액 몰수·추징한다. 불법 거래를 알선·방조한 온라인 플랫폼에 대해서도 시정명령 등 제재 근거를 신설하고 불법 행위를 신고한 사람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규정도 담았다. 문제는 이처럼 강력한 제재를 담은 개정안의 시행일이 오는 8월 28일이라는 점이다. 당장 이번 주말 개막전을 포함해 2026시즌 전반기 내내 온라인 암표 거래는 사실상 단속 공백 상태에서 계속될 수밖에 없다. 단속 공백기를 메우기 위해 한국야구위원회(KBO)와 각 구단도 자체적인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SSG 랜더스는 1인당 예매 가능 수량을 기존 12매에서 6매로 축소하고 취소 마감 기한을 경기 4시간 전에서 당일 오전 10시로 앞당기는 등 예매 문턱을 높였다. 이처럼 구단들이 예매 기준을 손보고 단속을 강화하고 있지만 암표를 뿌리까지 뽑기에는 역부족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또 다른 구단 관계자는 "구단 차원에서 매크로 탐지 프로그램 등을 돌리며 암표를 막으려 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완전히 차단하기는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법 시행 이후에도 현장 단속과 해석 과정에서 혼선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 경찰 관계자는 "법이 개정됐지만 조항상 모호한 부분이 많다"며 "정가 대비 어느 정도 값을 부풀렸을 때 부정판매로 볼 수 있는지 등 기준이 구체적으로 정리되지 않아 향후 판례가 쌓여야 범위가 명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lahbj11@newspim.com 2026-03-2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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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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