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시민 친화형 시정소식지 운영을 위해 독자 참여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독자 참여형 이벤트를 연중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시정소식지를 단순한 정보지가 아닌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하는 소통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시정소식지 독자 이벤트는 ▲'다함께 감(感)동해' 다른그림찾기·삼행시 등 참여형 이벤트▲'동해라서 아이조아' 코너▲'소개합니다, 동해견·동해냥' 코너 등으로 구성된다. '다함께 감(感)동해'는 시정소식지 내 다른그림찾기, 삼행시 응모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한다.
'동해라서 아이조아'는 동해시 출생 24개월 이내 유아 사진과 함께 부모가 자녀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지면에 게재하는 코너로 사진과 문구의 완성도, 사연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동해시는 이를 통해 어린 자녀를 둔 가정과의 정서적 소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는 2026년부터 반려동물 참여 코너 '소개합니다, 동해견·동해냥'을 새로 신설해 분기별 주제에 맞는 반려견·반려묘 사진과 사연을 소개할 예정이다. 해당 코너는 주제 부합성과 사연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하며, 반려가족과의 교감을 넓히는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벤트 선정자에게는 동해페이와 기념품 등이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제공되며 응모는 이메일·우편·현장 방문 등 여러 방식으로 가능하다. 접수는 매달 10일까지 마감되고, 선정 결과는 익월 10일부터 15일 사이에 발표되며, 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월 20명, 5명, 5명 등 다수의 시민이 꾸준히 참여했다고 밝혔다.
정하연 홍보감사담당관은 "시정소식지가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하는 소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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