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영종도에서 주민이 쓰레기를 태우던 중 불이 차량에 옮겨붙어 차가 모두 탔다.
3일 인천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30분께 인천시 중구 영종도 운북동에서 주민 A씨가 쓰레기를 태우던 중 불이 도로옆에 주차해 둔 자신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옮겨 붙었다.
불은 소방 당국에 의해 30분만에 진화됐으나 차량이 모두 타 800만원(소방서 추산) 가량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쓰레기 소각 과정에서 부주의로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