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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부산 교육 기부로 10회 연속 '교육메세나탑'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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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학교 환경 개선 성과
올해까지 총 10회 수상 영예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한국남부발전의 지속적인 교육 기부 활동이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단발성 지원이 아닌 장기적 사회공헌이 지역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고 있다는 평가다.

남부발전은 지난 18일 부산시교육청 별관에서 열린 '제18회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에서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일보가 공동 주관했다.

교육메세나탑은 한 해 동안 부산 지역에서 교육 나눔 기부활동에 적극 기여한 기관과 기업, 개인을 표창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나눔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18일 부산시교육청 별관에서 열린 '제18회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에서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왼쪽)이 김기홍 남부발전 인사처장(오른쪽)에게 교육메세나탑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남부발전] 2025.12.19 rang@newspim.com

남부발전은 지난 1년간 부산 지역 교육 환경 개선과 미래 세대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주요 활동은 ▲다문화 가정 아동 통합 지원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식사와 도서 후원 ▲거주 환경 개선을 위한 '아이 안심 전기 안전 프로젝트' ▲발전소 인근 초·중학교 22곳에 대한 교육 기자재 보급 등이다.

특히 남부발전은 지난 2008년 교육 기부 활성화 유공 표창 제도 시행 이후 올해까지 총 10차례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했다.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이어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김기홍 남부발전 인사처장은 "저출산과 인구 고령화라는 지역사회의 어려움 속에서 부산의 미래인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공공기관으로서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기홍 한국남부발전 인사처장(왼쪽)과 이재윤 총무부장(오른쪽)이 18일 '제18회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에서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부발전] 2025.12.19 rang@newspim.com

r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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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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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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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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