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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텍, ESG 종합 최고 등급 A+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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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디앤비 평가서 인정…임직원 참여 캠페인 성공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전자부품 유통 전문기업 피에스텍은 기업신용정보 제공기관 나이스디앤비가 수행하는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평가 항목은 환경경영 체계부터 유해물질 배출량 관리, 노동 및 인권 관리, 윤리경영 정책,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기업의 전방위적 경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피에스텍은 환경 부문에서 전사적인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배출 저감 노력으로 a등급을 획득했으며, 사회와 지배구조 부문에서 노동 및 인권, 안전보건 체계, 윤리 및 투명경영 실천을 통해 최고 등급 a+를 받았다.

특히 피에스텍은 지난 2일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재사용 물품 기증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임직원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잡화·생활용품 등을 모아 기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기업의 별도 비용 없이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증된 물품은 굿윌스토어를 통해 재판매돼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환경 보호에 기여한다.

피에스텍 로고. [사진=피에스텍]

또한 생산본부가 사내 안내와 독려 활동을 적극 추진해 전사 참여를 이끌었으며, 임직원들은 '작은 실천이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어 보람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기증 참여자에게는 기부금 영수증 발급 혜택도 제공돼 사회적 가치 창출과 개인 기부문화 확산을 동시에 실현했다.

이외에도 피에스텍은 다방면에서 ESG 경영을 실현하고 있다. 제품 납품 현장별 ZEB(제로에너지빌딩) 인증을 통해 탄소배출 절감에 기여했으며, 전력 소비와 탄소 배출이 적은 생산 설비로의 교체와 제품의 설계 변경을 통해 제품 생산 시 탄소 절감이 가능하게 했다. 아울러 지난해부터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매년 서울 성수동 본사 인근에서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올해로 3년째 이어오고 있다.

피에스텍 관계자는 "ESG 종합 A+ 등급 획득은 단순히 높은 등급을 받았다는 것에 의의가 있는 것이 아니며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ESG 경영 체계 신뢰성을 강화하고,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입증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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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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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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