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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지역복지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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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지역사회보장계획 부문서 성과 인정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근거한 법정계획으로, 4년 단위의 중장기 계획과 연차별 시행계획으로 구성된다. 주민 욕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지역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원 동해시청 [사진=동해시청] 2020.09.29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의 2024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보건복지부는 ▲수립 및 추진 체계 ▲주민 체감 지표 ▲민관 협력 기반 등 5개 분야, 20개 지표를 통해 지역 복지 수준을 종합 평가했으며, 성과가 우수한 지자체에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여했다.

동해시는 '시민 중심의 행복 도시, 복지 동해 실현'을 비전으로 복지·보건·안전·교육·문화 등 전 분야에서 주민 욕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47개 세부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해오름 천사 운동을 통한 성금과 재능기부 기반의 '동해 희망디딤돌 복지사업', 저출산·고령화 대응을 위한 장난감도서관 확장 및 보훈복지회관 신축, 민관 협력형 복지위기가구 발굴사업 등 지역 맞춤형 복지 추진 노력이 높게 평가됐다.

조훈석 동해시 복지과장은 "이번 수상은 행정뿐 아니라 민간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복지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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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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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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