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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공장·창고 거래액, 전월比 35% 감소...거래 보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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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퀘어 RA 분석 결과...10월 거래건수 전월比 12.8% 축소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는 2025년 10월 전국 공장·창고 거래는 단기 조정 속에서도 연초 대비 회복 흐름이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분석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알스퀘어 RA(알스퀘어 애널리틱스)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10월 전국의 공장·창고 거래액은 7325억원, 거래건수는 294건이다. 전월(1조1377억원·337건) 대비 규모와 건수가 각각 35.6%, 12.8% 감소했다. 지난 6월 이후 유지되던 회복세가 보수적인 조정 패턴을 보였다.

전국 공장·창고 실거래 추이 [사진=알스퀘어]

개별 거래 구성 역시 영향이 있었다. 1000억원 이상의 대형 거래가 부재한 대신 경기도 이천의 창고시설이 814억원에 거래되며 중형급 거래가 최대 거래 건으로 기록됐다.

다만 연초 저점과의 격차는 여전히 개선된 상태다. 올해 1월(5238억원·251건)과 비교하면 규모는 39.9%, 건수도 17.1% 상향된 수준이다. 올해 1~3월의 평균 거래규모는 7155억원이었으나 최근 3개월 평균은 9618억원으로 34.4% 상회했다.

중장기적 관점에서는 2023년 초 조정 국면 이후 2024년부터 현재까지 1조원 안팎의 등락을 거듭하며 꾸준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해석된다. 2025년 연초 거래 축소의 영향으로 누적 거래액은 크지 않으나 중기 추세선은 완만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알스퀘어 리서치센터는 "공장·창고 시장은 대형 거래 유입 여부에 따라 월 단위 등락 폭이 크지만 연초 대비 거래 저점은 이미 통과한 상황"이라며 "제조·물류 업황과 금리 환경이 안정될 경우 중기 회복 흐름이 보다 분명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핵심 입지의 실수요는 유지되는 가운데 당분간은 선택적 거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blue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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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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