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서부발전, '한국감사인대회' 2관왕…자율점검체계 성과 인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략혁신분야 최우수상·감사품질혁신상 수상
AI·ESG 연계 감사전략 수립·디지털 통제 강화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한국서부발전이 한국감사협회가 주최한 감사인대회에서 자율점검 체계 구축과 사전 컨설팅 제도 활성화 등의 성과를 높이 평가 받았다.

서부발전은 지난 11일 서울 플렌티컨벤션에서 열린 '2025 한국감사인대회'에서 전략혁신 분야 최우수상과 감사품질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감사협회는 매년 감사인대회를 열고 전략혁신과 내부감사, 청렴윤리, 준법감사 등의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창출한 기관을 시상한다.

한국서부발전은 11일 서울 플렌티컨벤션에서 열린 '2025 한국감사인대회'에서 전략혁신분야 최우수상과 감사품질혁신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송재섭 서부발전 상임감사위원(오른쪽)과 이욱희 한국감사협회장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서부발전] 2025.12.12 rang@newspim.com

서부발전 감사실은 올해 인공지능(AI)과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인권 존중 등 새 정부 국정 기조에 부응해 중장기 감사전략을 새로 수립하고 가치 창출에 우선한 감사 핵심 사업 방향을 정립했다.

아울러 조기 경보 기능을 강화하고 자발적 규정 준수를 유도하는 '행동패턴 분석 시스템'을 활용한 자율점검 체계를 구축해 공공기관 특성을 반영한 디지털 기반의 내부통제 활동을 추진했다.

또 주요 감사 활동을 회사의 경영전략 방향과 연계 추진하고, 적극행정 지원 제도인 사전 컨설팅을 적극 장려해 경영 성과 창출에 일조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감사협회는 서부발전 감사실이 사업 추진 과정 중 발생한 문제 해결을 위해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감사기구의 전통적 역할인 감시와 견제에 머무르지 않고 경영 성과 창출을 위한 지원까지 영역을 확장했다고 평가했다.

실제 서부발전 감사실은 올해 재생에너지와 신규 복합화력 등의 건설사업 지원 감사 과정에서 시행착오 방지를 위한 사전 컨설팅을 제공해 약 3억6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함으로써 회사의 경제적 가치 창출에 기여했다. 올해 서부발전 감사실의 사전 컨설팅 횟수는 전년 대비 167% 증가한 40건에 달한다.

한편 서부발전은 이날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로부터 '2025년 우수 공공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는 서부발전 감사실이 사전 컨설팅 활성화 전담 조직 운영과 사전 컨설팅 제도 홍보를 통한 적극 행정 업무환경 조성 등의 성과를 내 이같이 선정했다고 밝혔다.

송재섭 서부발전 상임감사위원은 "감사의 역할이 경영 효율성 등 조직의 목표 달성과 미래 성장에 기여하는 적극적 안내자로 확장되고 있다"며 "역할 변화에 따른 감사전략 혁신과 감사 선진화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