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GAM]중일 갈등 속 주목 '푸젠성 테마'① 3대 방향 정책이 상승세 지탱

기사입력 : 2025년12월04일 07:00

최종수정 : 2025년12월04일 07:00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주 인기 투자키워드 '푸젠성 테마'
중일 갈등, 양안 융합 역할 재평가
3대 방향에 집중된 정책 지속 등장
시장 관심도 상승, 푸젠 테마주 소개

이 기사는 12월 3일 오후 3시5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최근 중국 본토 A주 시장에서 푸젠(福建)성 테마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뜨겁다. 3대 방향에 초점이 맞춰진 정책 호재가 이어지는 가운데, 푸젠성 지역 경제 펀더멘털(기초체력)과 성장성에 대한 신뢰도 향상이 그 배경으로 작용한다. 여기에 중일 갈등 속 푸젠성의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융합 기능이 중시되며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현지 증권사들은 최근 연이어 등장하는 정책 호재에 푸젠 관련 종목 전반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되며, A주 시장에서 리레이팅(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도 커졌다고 진단한다.

특히, 11월 들어 푸젠성 정부는 인공지능(AI), 연산(컴퓨팅파워) 인프라, 신에너지, 양안 융합, 문화·관광 소비 지원 등의 내용을 아우르는 중대 정책을 잇달아 발표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 하에서 현지 증권기관들은 푸젠성에 기반을 두고 성장한 기업 중에서 특히 AI와 디지털경제, 양안 키워드에 연계된 종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내놓는다.

◆ 푸젠성 지원책의 '3대 핵심 방향'

최근 푸젠성 당국이 내놓고 있는 정책은 크게 △지역∙구역 연계발전 △산업 고도화(업그레이드), 신산업 육성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융합 기능 강화의 3가지 방향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1. 지역∙구역 연계발전 정책

올해 11월 28일 푸젠성 당국은 '푸젠성 개발구 고품질 발전 가속화를 위한 일련의 조치(의견 수렴안)'을 공개하며 개발구와 자유무역시험구, 종합보세구, 브릭스 혁신기지, 해외경제무역협력단지, 푸저우(福州) 신구 등 각종 지역 간의 연계 발전과 혁신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시사했다.

12월 2일에는 '푸젠성 연산 인프라 시설의 질서 있는 발전을 위한 일련의 조치'를 발표하고 푸젠성 내 지역간 연산 네트워크 전송 효율을 높이기 위해 푸저우(福州, 핑탄<平潭> 포함), 촨저우(泉州), 샤먼(廈門) 등지에 도시 연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푸저우-선전(深圳)을 잇는 단거리 광케이블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400G/800G 광전송, 차세대 인터넷 프로토콜(IP) 버전인 'IPv6' 라우팅(SRv6), 지능형 손실 제어 네트워크 등의 기술 연구개발과 배치를 가속화하고 △시(市) 단위 1ms, 성(省) 단위 5ms, 웨강아오(粵港澳, 홍콩∙마카오∙광둥성) 및 장강삼각주(長三角, 상하이시∙장쑤성∙저장성∙안후이성 등의 41개 도시) 허브까지 10ms, 전국 20ms의 4단계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또한 2027년까지 푸젠성 공공 연산능력 규모를 12 EFLOPS 이상으로 확대하고, 주요 응용 현장의 OTN(광전송망) 커버리지를 90%까지 높이겠다는 목표도 설정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12.03 pxx17@newspim.com

2. 산업 고도화, 신산업 육성 정책

이 같은 푸젠성 내 연계 발전 정책은 지역 경제 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는 배경이 되고 있다.  

샤먼(廈門)시의 경우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가 급속히 성장하면서 약 6000개의 관련 우수 기업이 모여 있고, 샤먼의 해외 물류창고 38곳이 전세계 주요 시장을 커버하고 있다.

'제14차 5개년 계획(2021~2025)' 이후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수출입 규모는 11배 이상 증가했다. 2024년 푸젠성의 위안화 기준 크로스보더 무역 거래 규모는 1조2800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4.7% 증가했다.

푸젠성이 내놓은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 권고안'에 따르면, 푸젠성은 향후 정책적 뒷받침 하에 '산업단지 혁신+산업클러스터 발전'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전자정보, 현대화공, 첨단장비, 현대방직, 신에너지 등 1조 위안 규모를 자랑하는 5대 산업 클러스터 구축 △신소재, 친환경식품, 신형 야금, 특색 경공업, 친환경 건축자재·스마트가구 등 5000억 위안 규모의 5대 산업 클러스터 강화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의약, 에너지 절약 및 환경보호, 저공경제, 광전자산업 등 1000억 위안 규모의 5대 신흥 산업 클러스터 육성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참고로 저공경제는 유인주행 또는 무인자율주행 항공기의 저공 비행을 견인차로 하여 연계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내는 경제를 지칭하는 것으로, 전기수직이착륙비행기(eVTOL)가 대표적 영역에 속한다.

특히, 최근에는 AI와 신에너지 등 신경제(新经济, ICT 기술을 기반으로 생산성을 높이는 경제)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에 집중하고 있다.

11월 4일 푸젠성 인민정부 판공청은 '인공지능 산업 발전 및 AI 응용 추진을 위한 일련의 조치'를 통해 AI 산업 발전과 응용 활성화를 위한 10가지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11월 7일 푸젠성 발전개혁위원회는 '2025년 신에너지 증량 프로젝트 입찰 관련 사항에 관한 통지문'을 발표하며 2025년 신에너지 입찰 매커니즘을 본격적으로 가동했고, 해상 태양광 발전이 새로운 이슈로 떠올랐다.

3. 양안 융합 기능 강화 정책 

푸젠성은 '21세기 해상 실크로드'의 핵심 구역이자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경제·무역 협력의 최전선으로 평가 받으며 인프라, 항만 물류, 환경보호, 부동산 등의 산업이 지역 전략의 장기적인 수혜를 받고 있다.

지리적으로 대만과 인접해 있는 푸젠성을 양안 융합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당국의 정책은 지속적으로 심화돼 왔다.

국가 차원의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에서도 '양안 융합 발전 시범구 건설의 고품질 발전 추진'은 향후 5년간 중국 당국이 추진할 중점 과제로 명확히 규정됐다.

특히, 최근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일본의 자위대 투입 가능성' 발언 직후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중∙일 갈등 국면 속에서 푸젠성의 양안 융합 기능 강화가 한층 더 중시되고 있다. 

지난 12월 2일자 푸젠일보(福建日報)에 따르면, 푸젠성은 대만 관련 12가지 혜택 정책을 새롭게 내놨다. 해당 정책은 대만 기업과 상인을 지원하고, 대만 주민과 기업의 세무 서비스를 최적화하며, 양안 간 무역·문화·관광 교류 협력을 촉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최근 공개된 푸젠성의 '제15차 5개년 계획 권고안'을 통해서는 △교통 및 물류 인프라의 선제적 구축 △입체적·종합적인 대만 연계 허브 조성 △진먼(金門)과 마쭈(馬祖)를 관통하는 수자원·전력·가스·교량 연결 사업 등의 구상을 제시했다.  

앞서 2023에는 '해협 양안(양안으로 칭함) 융합발전의 새로운 길 탐색, 양안 융합발전 시범구 구축 지원에 관한 의견'을 통해 샤먼(廈門)과 진먼(金門), 푸저우(福州)와 마쭈(馬祖)의 융합발전 계획을 명확히 제시하고, 핑탄(平潭) 종합 실험구의 대만 융합 기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2024년에는 상무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공업정보화부 등 여러 부처가 공동으로 '경제무역 분야에서 푸젠성이 양안 융합발전의 새로운 길을 탐색하도록 지원하는 일련의 조치에 관한 통지문'을 발표했다.

해당 통지문은 푸젠성이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규칙을 적극 활용하고, 대만을 대상으로 한 투자 유치 활동을 강화하도록 지원하며, 푸젠성 내 대만 기업이 '국내대순환(내수를 중심으로 한 자립화 경제 성장전략)'에 통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중일 갈등 속 주목 '푸젠성 테마'② 3대 방향 정책이 상승세 지탱>으로 이어짐.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써보니] 트라이폴드 태블릿과 다르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2일 공개한 3단 폴더블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보니 예상보다 가볍고 얇은 형태가 먼저 느껴졌다. 크기와 구조상 무게가 상당할 것이란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생각보다 부담이 덜한 편이다. 다만 한 손으로 오래 들고 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고, 전용 케이스나 거치대를 함께 사용할 때 가장 안정적인 사용감이 나온다. 펼친 화면은 태블릿을 떠올리게 할 만큼 넓고 시원하지만, 두 번 접어 휴대할 수 있다는 점은 기존 태블릿과 확실히 다른 경험을 만든다. 동시에 두께·베젤 등 초기 모델의 구조적 한계도 분명히 느껴졌다. ◆ 10형 대화면의 시원함…멀티태스킹 활용도↑ 가장 인상적인 요소는 화면을 펼쳤을 때의 시야다. 10형 대화면은 영상 시청 시 몰입감이 크고 웹 검색·문서 작업에서도 확 트인 느낌을 준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다 펼친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3앱 멀티태스킹을 진행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특히 최대 3개의 앱을 동시에 띄워놓는 멀티태스킹 기능은 생산성 관점에서 기존 폴더블보다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세 개의 스마트폰 화면을 한 번에 펼쳐 놓은 듯한 넓이가 확보돼, 동시에 여러 작업을 처리하기에 충분한 공간감이 느껴졌다. 이메일·인터넷·메모장 등 업무 앱을 한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고, 영상 콘텐츠를 켜둔 채 작업을 이어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영상 시청을 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 구조에서 오는 한계도 분명…베젤·힌지·두께는 '새로운 폼팩터의 숙제' 새로운 구조 특성상 아쉬운 부분도 있다. 우선 베젤이 비교적 두꺼운 편이다. 화면을 여러 번 접는 구조라 물리적 여유 공간 확보가 필수적이다 보니 테두리가 두드러져 보인다. 상단 롤러(힌지 유닛 일부로 보이는 구조물)도 시각적으로는 다소 낯설게 느껴진다. 화면 연결부 자체는 자연스럽지만, 힌지 구조물 자체는 어색하게 보일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닫은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는 완전히 접었을 때의 두께감이다. 구조상 여러 패널이 겹치는 형태라 다 접어놓으면 두껍게 느껴지는 것은 불가피하다. 다만 이는 구조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로, 사용성에 치명적일 정도의 부담은 아니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왼쪽 화면부터 닫아야 한다. 반대로 닫으려 할 시 경고 알람이 울린다.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접는 순서가 고정돼 있다는 점이다. 오른쪽→왼쪽 순으로 접도록 설계돼, 반대로 접으려 하면 경고 알람이 울린다. 폼팩터 특성상 불가피한 방식이지만, 초기에 적응 과정이 필요하다. ◆ 태블릿과 겹치는 모습…그러나 휴대성이라는 확실한 차별점 사용 경험을 종합하면 '트라이폴드'는 태블릿과 유사한 역할을 상당 부분 수행한다. 대화면 기반의 콘텐츠 소비·문서 작업·멀티 환경 등 핵심 사용성은 태블릿과 맞닿아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거치대에 놓인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그러나 폴더블 구조로 접어서 주머니·가방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은 태블릿이 따라올 수 없는 차별점이다.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중간 지점'에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강민석 모바일경험(MX)사업부 스마트폰PP팀장(부사장)은 "태블릿은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없다. 태블릿은 대화면 그 자체의 장점이 있지만, 트라이폴드는 두께·무게 측면에서 소비자가 어디든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을 만들었다"며 "트라이폴드는 기존 태블릿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카테고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가격은 부담되지만…경쟁사 대비 '상대적 우위' 가격은 여전히 소비자에게 큰 장벽이다. 출고가 359만400원은 스마트폰 범주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 금액이다. 다만 경쟁사 제품들과의 상대 비교에서는 다른 해석도 가능하다. 중국 화웨이는 올해 출시한 트라이폴드폰을 1만7999위안(약 350만 원)부터 책정했다. 고용량 모델로 갈 경우 2만1999위안(약 429만 원)까지 올라간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이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2025.12.02 kji01@newspim.com 이 기준에서 보면 삼성의 359만 원대 가격은 화웨이 평균 가격보다 낮은 편으로 비교된다. 특히 고용량 기준 화웨이 최고가와의 비교에서는 약 70만 원 가까운 차이가 나, '삼성이 가격 경쟁력까지 고려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또 시장에서는 출시 전부터 트라이폴드 구조상 부품 단가가 높아 400만 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실제 출고가는 이 예상보다 낮게 형성되면서, 삼성이 새로운 카테고리 안착을 위해 가격선을 일정 수준까지 조정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kji01@newspim.com 2025-12-02 11:48
사진
박대준 쿠팡 대표 "'자발적 배상도 고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가 "패스키 한국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한국 쿠팡에서 패스키를 도입할 계획이 있나"라는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pangbin@newspim.com 이 의원은 "대만 쿠팡에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전용 패스키 기술을 독자 개발하고 보급했다"며 "한국에 패스키를 도입했다면 이런 사고가 일어났겠냐"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우리 대한민국에도 바로 대만처럼 대처할 수 있습니까"라고 따져물었다. 이 의원 질의에 박 대표는 "의원님 말씀에 공감하고 깊이 책임감 느끼고 있습니다"며 "조속히 (한국)에 도입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소송을 통한 배상 대신 자발적으로 배상 조치하라는 질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nrd@newspim.com 2025-12-03 15:5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