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과 우원식 국회의장,오승록 노원구청장 등 참석자들이 1일 오전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기공식'에서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라 불리는 중계동 30-3번지 일대 ‘백사마을’은 지하 4층∼지상 35층, 26개 동, 총 3178가구(임대 565가구 포함)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노원구청] 2025.12.01 yym5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