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양의 풍력발전소 변전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48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9일 경북소방본부와 영양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6분쯤 영양군 석보면 요원리 영양풍력발전소 발전시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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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후 10시6분쯤 영양군 석보면 요원리 영양풍력발전소 발전시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5.11.29 nulcheon@newspim.com |
영양풍력발전소 경비회사로부터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48분 만인 이날 오후 10시 54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대용량전원공급장치 1개가 소실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과 경찰, 발전소 당국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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