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카드

속보

더보기

현대카드, 일본 제휴 서비스에 '우버 택시'·'디스크 유니온' 혜택 추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현대카드는 '일본 제휴 서비스'에 '우버 택시(Uber Taxi)'와 '디스크 유니온(disk union)' 혜택을 추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일본 제휴 서비스'는 일본을 여행하는 현대카드 고객에게 일본을 대표하는 쇼핑·문화·트래블 브랜드 및 미술관 등 13곳에서의 할인 및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현대카드의 대표 여행 서비스다. 앞서 올해 10월에는 '세븐-일레븐 재팬'과 일본 대표 편집샵 'GR8' 혜택을 추가한데 이어 한달만에 새로운 혜택을 더한 것이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현대카드는 '일본 제휴 서비스'에 '우버 택시(Uber Taxi)'와 '디스크 유니온(disk union)' 혜택을 추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현대카드] 2025.11.27 yunyun@newspim.com

미래형 서점이자 복합문화공간인 '츠타야', 일본 여행객들의 필수 쇼핑 코스로 자리 잡은 '빅카메라'를 비롯해 '한큐한신백화점', '국립신미술관' 등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지난달 말 기준 누적 이용자 수가 약 6만명에 이른다.

먼저 현대카드는 글로벌 종합 운송 서비스 기업 우버(Uber)와 함께 '우버 택시' 할인 혜택을 신설했다. 현대카드 회원은 일본 내에서 '우버 택시' 이용 시 50% 할인 쿠폰을 4매까지 받을 수 있다. 쿠폰 1매당 최대 1000엔(JPY)까지 할인되며, 현대카드 앱 내 일본 제휴 서비스에서 '할인쿠폰 받기'를 누른 후 발급된 쿠폰 코드를 우버 택시 앱에 등록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우버 재팬이 국내 카드사와 손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버 재팬은 현대카드가 국내 카드사 중 가장 높은 해외 결제액을 기록하고 있으며, 해외 여행이 많은 프리미엄 카드 시장을 이끌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와 함께 현대카드가 데이터 사이언스를 활용한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일본의 다양한 제휴사들과 성공 사례를 만들어 왔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바이닐 레코드를 주로 취급하는 일본의 대형 음반 유통사 디스크 유니온과도 손잡았다. 디스크 유니온에서 현대카드로 일정 금액 이상 결제하면 디스크 유니온의 유니크한 굿즈를 받을 수 있다. 1만5000엔 이상 결제 시에는 LP 음반을 담을 수 있는 접이식 토트백을, 1만엔 이상 결제 시엔 중고 레코드 가격표를 모티브로 한 메모지 세트를, 5000엔 이상 결제하면 쇼퍼형 에코백을 증정한다.

디스크 유니온은 타워레코드, HMV와 함께 일본을 대표하는 레코드샵이다. 특히, 디스크 유니온은 희귀 음반과 고품질의 중고 음반을 보유한 것은 물론 음악 장르별 특화 매장을 운영해 LP 음반 수집가들에게는 '성지'로 통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일본을 찾는 관광객들의 취향과 트렌드를 끊임없이 분석해 현대카드 회원만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신규 혜택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현대카드 회원의 경험의 질을 높이고 폭을 넓히는 다양한 제휴처를 계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카드 '일본 제휴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