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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우드워드 사상 최고가 ① 항공우주 호황 타고 2025년 실적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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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항공우주 매출 20% 증가로 실적 개선
산업 부문은 중국발 역풍으로 3% 감소
에어버스 계약으로 항공우주 시장 지위 강화
2026년 항공우주 매출 9~15% 성장 예상

이 기사는 11월 26일 오후 4시4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미국의 산업 및 항공우주 제어장치 전문 기업 우드워드(종목코드: WWD)가 항공우주 부문의 폭발적 성장에 힘입어 25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주당 296.95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24일 발표된 2025회계연도 4분기 실적에서 항공우주 부문의 매출 급증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25일 장중 주가는 전일 종가인 261.18달러에서 13.31% 급등하며 신고점을 찍었고, 종가 기준으로도 293.67달러로 12.44% 상승 마감하며 시가총액 156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연초 이후 76.46%, 최근 1년간 56.80% 상승한 주가는 우드워드에 대한 시장의 뜨거운 기대를 반영한다. 52주 최저가인 146.82달러(올해 4월 7일)와 비교하면 불과 8개월 만에 두 배 가까이 뛴 셈이다.

우드워드 간판 [사진 = 업체 홈페이지]

1870년 아모스 W. 우드워드가 설립해 15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우드워드는 미국 콜로라도주 포트 콜린스에 본사를 두고 있다. 1900년대 초 수차(水車) 제어 장치를 처음 설계한 이래 에너지 제어 제품과 최적화 솔루션 설계·제조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왔다. 현재는 액추에이터(작동장치), 연료 펌프, 계량 장치, 각종 밸브와 노즐 등 항공우주 및 산업용 가스 시장을 위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고객층도 화려하다. 항공우주 분야에서는 미국 방산업체 RTX(구 레이시온 테크놀로지), GE 에어로스페이스, 보잉(BA) 등이 주요 고객이며, 상업 부문에서는 영국 롤스로이스, 캐터필러, 중국 웨이차이 웨스트포트 등과 거래하고 있다. 1996년 5월 나스닥 상장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온 우드워드는 이번 실적 발표로 그 모멘텀이 더욱 강화되는 모습이다.

◆ 4분기 실적, 월가 예상 '훌쩍' 넘어서

우드워드가 투자자들을 환호하게 만든 것은 깜짝 실적 때문이다. 2025회계연도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09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8% 급증하며 월가 컨센서스인 1.86달러를 12.4%나 상회했다. 매출은 9억953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5% 증가해 시장 예상치 9억3389만 달러를 훌쩍 뛰어넘었다.

우드워드 2025회계연도 4분기 주요 성과 [자료 = 업체 홈페이지]

조정 순이익은 1억2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9% 급증했고, 분기 잉여현금흐름은 1억81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의 1억1800만 달러에서 54%나 증가하는 강력한 모습을 보였다. 매출총이익률 또한 24.3%에서 27.9%로 개선되며 회사의 수익성 강화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음을 입증했다.

우드워드 2025회계연도 주요 성과 [자료 = 업체 홈페이지]

2025 회계연도 전체로 보면 성과는 더욱 인상적이다. 우드워드는 기록적인 36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는 2024 회계연도의 33억 달러에서 7% 증가한 수치다. 조정 순이익은 4억2400만 달러로 12% 증가했고, 조정 EPS는 6.89달러로 전년의 6.11달러에서 13% 늘었다. 연간 잉여현금흐름은 3억4000만 달러로 1% 감소했으나 여전히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칩 블랭큰십 우드워드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2025 회계연도는 우드워드에 있어 중대한 해였다"며 "성장, 운영 우수성, 혁신에 집중해 지속적인 성과와 장기적인 주주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항공우주 부문, '폭발적' 성장의 주역

우드워드의 성장을 이끈 주역은 단연 항공우주 부문이다. 4분기 항공우주 부문 매출은 6억61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0% 급증했으며, 부문 이익은 1억6200만 달러로 무려 52% 증가했다. 영업 이익률은 24.4%로 전년 대비 520bp 상승하며 수익성 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개선을 보였다.

우드워드의 2025회계연도 4분기 항공우주 부문 주요 성과 [자료 = 업체 홈페이지]

2025 회계연도 전체로는 항공우주 부문 매출이 23억 달러로 14% 증가했고, 부문 이익은 5억700만 달러로 32% 급증했다. 부문 영업 이익률은 21.9%로 전년 대비 290bp 상승하며 회사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우드워드의 2025회계연도 항공우주 부문 주요 성과 [자료 = 업체 홈페이지]

항공우주 부문 내에서는 상업적 서비스 매출이 전년 대비 29% 성장하며 특히 돋보이는 성과를 거뒀다. 견조한 항공 수요, 높은 항공기 가동률, 증가하는 유지보수·수리·점검(MRO) 활동이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기존 엔진과 함께 차세대 LEAP 및 GTF 엔진 정비 활동이 크게 늘어난 것이 주효했다.

우드워드 항공우주 부문 내 상업 서비스 29% 성장 [자료 = 업체 홈페이지]

경영진은 최근 몇 분기 동안 무역 및 관세 불확실성의 영향으로 예비 완제품 주문이 크게 늘어나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러한 효과가 단기적으로 반복되기는 어려울 수 있다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우드워드 항공우주 부문 내 방위 OEM 매출 38% 성장 [자료 = 업체 홈페이지]

방위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부문 매출도 2024회계연도 대비 38% 성장하며 놀라운 강세를 보였다. JDAM(합동 정밀 직격탄)과 같은 스마트 방위 프로그램의 납품 증가가 주요 요인이었다. 가격 인상과 건전한 최종 시장 수요가 실적을 뒷받침했으며, 경영진은 일부 유도무기 프로그램에서 향후 생산능력 확대 요청이 나타나고 있어 지속적인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블랭큰십 CEO는 "항공우주 부문은 높은 항공기 활용률과 활발한 국방 활동에 힘입어 매출과 마진이 크게 확대됐다"며 "강화된 역량과 깊은 고객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차세대 항공기와 에너지 시스템에서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강조했다.

◆ 산업 부문, 중국발 역풍 넘어 반등 신호

산업 부문은 항공우주 부문에 비해 다소 복잡한 양상을 보였다. 중국 경제의 어려움으로 중국 대형 트럭 엔진 부품 판매가 둔화하면서 2025 회계연도 전체 산업 부문 매출은 13억 달러로 전년 대비 3% 감소했고, 부문 이익은 1억8300만 달러로 21% 감소했다. 영업 이익률은 14.6%로 전년 대비 310bp 축소됐다.

우드워드의 2025회계연도 산업 부문 주요 성과 [자료 = 업체 홈페이지]

그러나 중국 온-하이웨이(대형 트럭) 시장을 제외한 '핵심 산업' 사업만 살펴보면 상황이 크게 달라진다. 핵심 산업 부문 매출은 12억 달러로 11% 증가했고, 이익은 1억8200만 달러로 19% 증가했으며, 마진은 15.2%로 110bp 개선됐다. 중국 트럭 시장을 제외하면 산업 부문의 기초 체력은 여전히 탄탄하다는 평가다.

우드워드의 2025회계연도 핵심 산업 부문 주요 성과 [자료 = 업체 홈페이지]

특히 4분기에는 산업 부문의 회복 조짐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4분기 전체 산업 부문 매출은 3억3400만 달러로 11% 증가했고, 부문 이익은 4900만 달러로 28% 증가하며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부문 이익률도 14.6%로 전년 대비 200bp 상승했다.

우드워드의 2025회계연도 4분기 산업 부문 주요 성과 [자료 = 업체 홈페이지]

시장별로 살펴보면, 2025회계연도 산업 부문 내 발전 매출은 강력한 글로벌 수요와 특히 데이터 센터의 가스 발전 투자 증가에 힘입어 10% 성장했다.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데이터 센터 전력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관련 발전 설비에 대한 투자가 활발해진 것이 주효했다.

우드워드의 2025회계연도 산업 부문 시장별 성과 [자료 = 업체 홈페이지]

석유·가스 매출 역시 중국, 중동, 인도의 정유 및 석유화학 활동 확대에 힘입어 2024회계연도 대비 14% 성장했다. 반면 운송 매출은 중국 대형 트럭 수요 약화로 19% 감소하며 전체 산업 부문 실적에 발목을 잡았다.

블랭큰십 CEO는 "산업 부문은 발전 및 석유·가스 시장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다"며 "중국 트럭 사업은 낮은 물량 수준에서 안정화됐으며, 발전 수요 증가로 향후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영진은 특히 발전 분야에서 '비하인드 더 미터(behind-the-meter)' 설치와 같은 비전통적 응용이 새로운 기회를 창출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전력망에 연결되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전력을 생산·소비하는 분산형 발전 방식으로, 데이터 센터나 대규모 산업 시설에서 각광받고 있다.

▶②편에서 계속됨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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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조 영업익' 역사 새롭게 쓴 삼성전자의 비밀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한 배경에는 메모리 반도체의 폭발적인 수익성 개선이 자리 잡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까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메모리 전반이 이례적인 초고마진 구간에 진입했다. 특히 범용 D램의 수익성이 HBM을 추월하는 이례적인 현상까지 나타났다. 내년에는 HBM 가격도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반도체 호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8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59%, 영업이익은 782.50%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13.70%, 20.01% 늘었다. 이날 사업부문별 실적을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부문에서만 110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D램 이익률 83%·낸드 71%…메모리 초고마진 시대실적 개선을 주도한 것은 메모리 반도체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D램의 3분기 영업이익률이 83%, 낸드는 71%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같은 수익성의 배경에는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이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HBM뿐 아니라 서버용 D램과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가 동반 증가했다. 반면 메모리 업체들이 생산능력을 단기간에 확대하기 어려워지면서 공급 부족이 심화했고, 가격 결정권은 공급업체 쪽으로 기울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범용 D램 계약가격은 올해 1분기 전분기 대비 93~98%, 2분기에도 58~63%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상반기에만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진 데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메모리 업체들의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HBM보다 돈 되는 범용 D램…수익성 역전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범용 D램과 HBM의 수익성 역전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 6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서버용 DDR5 64GB RDIMM의 웨이퍼당 매출과 수익성이 HBM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 칩을 수직으로 쌓아 만드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일반 D램보다 제조공정이 복잡하고 같은 용량을 생산하는 데 더 많은 웨이퍼가 필요하지만, 높은 판매가격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지난해 체결한 연간 공급계약이 올해 HBM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동안 범용 D램은 급등한 시황을 상대적으로 빠르게 반영했다. 가격 상승 속도의 차이가 일부 서버용 D램의 수익성을 HBM보다 높이는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낸드 역시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수익 제품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학습뿐 아니라 AI 추론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기업용 SSD 구매가 늘면서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기업용 SSD의 비트 수요가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낸드 전체 계약가격은 전분기 대비 15~20%, 기업용 SSD는 23~28%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스마트폰과 소비자용 저장장치 수요는 상대적으로 부진해 제품별 가격 상승 폭에는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 HBM4E [사진=삼성전자] ◆내년 HBM 가격 121% 급등 전망…고수익 이어지나범용 메모리의 수익성 상승은 내년 HBM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생산업체 입장에서는 같은 웨이퍼를 투입했을 때 범용 D램의 수익성이 더 높아진 만큼 HBM을 공급할 때도 그에 상응하는 가격을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내년 HBM 평균판매가격(ASP)이 올해보다 121%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제품의 계약가격 인상뿐 아니라 고가 제품인 HBM4의 공급 비중 확대와 내년 하반기 HBM4E 양산 증가 등을 반영한 전망이다. 이는 동일한 규격의 HBM 가격이 일률적으로 두 배 이상 오른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차세대 제품 전환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HBM 시장 전체의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메모리 업체들도 내년 HBM 가격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7년 HBM 공급물량의 상당 부분이 이미 판매계약을 통해 확보됐으며, 계약가격도 2026년보다 훨씬 높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가격 상승이 HBM과 비HBM 메모리 간 수익성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HBM과 범용 D램은 생산능력을 공유하는 만큼 어느 한쪽의 생산을 늘리면 다른 쪽의 공급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HBM은 적층 공정과 수율 확보에도 시간이 필요해 단기간에 공급을 확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범용 D램과 낸드의 가격 급등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면 내년에는 HBM 가격 인상 효과까지 더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고 HBM4의 생산원가와 수율도 변수인 만큼 높은 수익성을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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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대상에 '심각한 개구리' 수상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스테이지'가 다수의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며 막을 내렸다.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KOCCA콘텐츠문화광장 내 스테이지66에서는 제4회 '히든 스테이지'가 개최됐다. 이번 결선에는 김은찬밴드, 박희수, 신직선, 심각한개구리, 오아(OHAH), 윤준, 윤태경, 채수빈, 채비(Che!vee), 혼즈(Hon'z)까지 총 10팀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유근석 뉴스핌대표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결선 무대에서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는 '불을 밝혀라'를 선곡했다. 해당 곡은 비참한 세상 속에서도 서로를 일으켜주며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래로, 우리 마음속에 꺼져가는 불을 다시 밝히자는 내용이 담겼다. 무대에 오른 심각한 개구리는 안정적인 중저음을 자랑하며 경쾌한 분위기의 곡을 활기차게 이끌었다. 심사위원을 맡은 배순탁 대중음악평론가는 심각한 개구리의 무대에 대해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곡 주제의 독창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혐오의 시대에 대해 희망을 놓지 말자, 선의가 흐르고 있다는 걸 노래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인상 깊게 잘 들었다"고 호평했다. 정민재 심사위원은 "영상 심사 때부터 인상 깊게 들었다. 초반에는 긴장했던 것 같다. 후반으로 갈수록 잘 풀려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잘 꾸민 것 같다. 음악적으로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본인의 메시지와 소리를 잘 가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예선부터 본선, 그리고 결선 무대까지 모두 끝낸 후 만난 심각한 개구리는 후련한 표정을 지으며 대상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일단 오디션이 끝나서 너무 후련합니다. 예선과 본선, 결선까지 세 차례나 진행이 됐기 때문에 긴장감이 유지되는 경연대회였어요. 일단 후련하다는 마음이 가장 크고,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하하." 심각한 개구리는 결선 무대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대상과 상금 500만원을 품에 안았다. "수상은 사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어요(웃음). 심사위원들께서 너무 좋은 평가를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기대를 해봐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또 이번 노래가 '히든 스테이지'의 취지에 맞는 음악이라고 생각했어요. 평소에는 마냥 긍정적인 음악을 만들었는데, 이 노래는 세상에 대한 불만을 포함한 노래였거든요. 그래서 이 곡으로 결선에 나가면 결과가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활동명 '심각한 개구리'에는 '심각한'이라는 말이 붙지만, '고민 끝에 행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라는 의미가 있다. 그동안 행복하고 긍정적인 노래만 해온 심각한 개구리는 처음으로 세상에 대한 불만을 노래했다. "사실 밝은 음악만 했던 이유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결과가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불을 밝혀라'로 결선 무대에 나왔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들으니까 속 깊은 어려운 이야기에도 진심을 담았을 때 결과가 좋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어렵고 어두운 이야기도 용기 있게 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심각한 개구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한지 10년이 됐다. 올해로 10년차에 접어든 그는, 이번 수상의 기쁨을 가족에게 돌리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어머니는 가수로 활동을 하셨고, 아버지는 시인이세요. 그동안 오디션에 나가서 1등을 못했었거든요. 올해 목표가 1등이었는데, 이번 수상 소식을 부모님에게 먼저 전하고 싶어요. 저도 언론매체 뉴스핌에서 진행한 오디션에서 1등을 했다고 당당하게 전하고 싶어요. 부모님이 그동안 제 곡을 듣고 나서 부족한 점을 말해주셨는데, '불을 밝혀라'를 듣고 나서는 저만의 개성이 생긴 것 같다는 말을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더 확신을 갖고 결선 곡으로 정했는데, 결과까지 완벽한 것 같아요." 제4회 '히든 스테이지' 대상이 주인공이 된 심각한 개구리는 앞으로의 음악 활동 계획에 대해 "상금을 단독 공연을 하는데 쓰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결선 때 부른 '불을 밝혀라'가 포함된 미니앨범이 10월 14일에 나와요. 앨범명이 '추락한 개구리'인데, 꿈과 희망을 갖고 세상을 비행했던 개구리가 세상의 풍파를 맞고 추락한 내용을 담았어요. 세상의 아픔과 외로움을 노래하려고 해요. 기존에 들었던 음악과 달리 진지하고 조용하고, 어쩌면 심각한 앨범인데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받은 상금으로 단독 공연을 해보려고 해요. 공연을 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된 거, 한 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제4회 '히든 스테이지' 심사는 배순탁, 김도헌,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가 맡았다. 심사는 음악적 완성도와 가사 표현력 및 메시지, 가창력과 무대 표현력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원)은 심각한 개구리가 수상했다.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원)은 윤태경, 우수상(200만원)은 김은찬 밴드, 루키상(200만원)은 신직선에게 돌아갔다. alice09@newspim.com 2026-10-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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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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