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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화성 'EVO 공장' 본격 가동...김동연 "경기도, PBV 전기차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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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5 양산·PV7·PV9 기공 동시 진행...20만대 전기차 생산체계 구축
김동연 지사 "8개월 만에 결실...화성을 미래차 중심지로 만들겠다"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가 투자 유치한 기아의 목적기반차량(PBV) 전용 공장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가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대규모 전환점을 맞았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4일 행사 직후 SNS를 통해 "첨단 모빌리티의 중심, 경기도 화성에서 국내 최대 PBV 전기차 전용공장이 완성됐다"며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산업 생태계를 기아와 함께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14일 기아 오토랜드 화성에서는 중형 모델 PV5를 생산하는 'EVO 이스트(East)' 공장 준공식과 대형 모델 PV7·PV9 생산을 위한 'EVO 웨스트(West)' 공장 기공식이 동시에 열렸다.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김민석 국무총리,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송호성 기아 사장,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명근 화성시장 등 국내외 산업·정책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동연 지사는 축사에서 "지난 3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8개월 만에 준공·기공이라는 성과를 내 더욱 뜻깊다"며 "미래형 맞춤 모빌리티 시대의 새로운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4일 행사 직후 SNS를 통해 "첨단 모빌리티의 중심, 경기도 화성에서 국내 최대 PBV 전기차 전용공장이 완성됐다"며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산업 생태계를 기아와 함께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이어 "경기도는 첨단모빌리티산업과 신설, K-미래차 밸리 조성 등 산업 기반을 확충해 왔다"며 "경기도-기아 민관협의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신속한 지원 체계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PBV는 물류 배송, 승객 운송 등 특정 목적에 맞춰 제작되는 맞춤형 차량으로,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에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3월 기아·화성시와 PBV 전기차 전용 공장 투자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기아는 화성 오토랜드에 두 개의 PBV 전용 공장을 구축해 연간 총 20만대 규모의 생산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4일 행사 직후 SNS를 통해 "첨단 모빌리티의 중심, 경기도 화성에서 국내 최대 PBV 전기차 전용공장이 완성됐다"며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산업 생태계를 기아와 함께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EVO 이스트 공장은 지난 8월부터 연간 10만대 규모의 PV5를 양산하고 있으며, EVO 웨스트 공장은 2027년 6월 완공 후 PV7·PV9 모델을 연 10만대 규모로 생산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유지를 활용한 50MW 태양광 발전사업도 함께 발표됐다. 총 3천200억원이 투입되며, 기아의 재생에너지 100% 전환(RE100) 이행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추진된다.

경기도는 지난 7월 기아와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PBV 실증사업, 교통약자 이동지원, 스마트 모빌리티 인프라 구축 등 협력사업을 진행 중이다. 도는 이번 준공·기공식을 계기로 미래차 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한 행정·정책 지원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2025.11.14 1141world@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4일 행사 직후 SNS를 통해 "첨단 모빌리티의 중심, 경기도 화성에서 국내 최대 PBV 전기차 전용공장이 완성됐다"며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산업 생태계를 기아와 함께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김 지사는 이날 생산라인과 충전·조립 공정을 살펴보고 관계자들과 시승 테스트를 진행했다. 정의선 회장 등과 함께 차량 활용성과 생산 시스템 전반을 점검하며 미래차 산업 전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 지사는 행사 직후 SNS를 통해 "첨단 모빌리티의 중심, 경기도 화성에서 국내 최대 PBV 전기차 전용공장이 완성됐다"며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산업 생태계를 기아와 함께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4일 행사 직후 SNS를 통해 "첨단 모빌리티의 중심, 경기도 화성에서 국내 최대 PBV 전기차 전용공장이 완성됐다"며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산업 생태계를 기아와 함께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경기도는 앞으로 화성·평택·용인 등 주요 산업권역을 중심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 벨트를 확대하고, PBV를 포함한 미래차 산업 생태계 구축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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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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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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