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농구] 오브라이언트 30점 폭발…정관장, DB 꺾고 공동 선두 복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소노는 꼴찌 가스공사 제압…이정현 25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안양 정관장이 외국인 빅맨 조니 오브라이언트의 원맨쇼를 앞세워 공동 선두에 복귀했다.

정관장은 13일 안양 정관장아레나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원주 DB를 84-63으로 제압했다. 10승 4패가 된 정관장은 창원 LG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DB는 8승 6패가 되며 수원 kt와 공동 3위로 내려앉았다.

정관장 조니 오브라이언트. [사진=KBL]

이날 경기는 초반부터 정관장의 페이스였다. 1쿼터 렌즈 아반도가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그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DB의 첫 슛을 블록해 기세를 올린 뒤 속공과 코너 3점슛을 연달아 성공시켰다. 오브라이언트도 외곽에서 3점슛 두 방을 꽂으며 공격 흐름에 힘을 실었다. 2쿼터 들어 정관장은 3점포 4개를 추가하며 격차를 벌렸고, 상대 실책을 연속 득점으로 연결해 전반을 45-28로 마쳤다.

DB는 3쿼터 들어 반격에 나섰지만 오브라이언트가 이 쿼터에만 15점을 몰아넣으며 추격을 차단했다. 정관장은 결국 4쿼터 초반 박정웅의 3점포로 18점 차를 벌리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오브라이언트는 3점슛 5개 포함 30득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고, 아반도가 14점으로 뒤를 받쳤다. DB의 헨리 엘런슨은 26점 6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소노 이정현. [사진=KBL]

고양에선 홈 팀 소노가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93-82로 꺾고 시즌 첫 연승을 달렸다. 9위 소노(5승 9패)는 8위 서울 삼성(5승 8패)을 0.5경기 차로 추격했다. 최하위 가스공사는 시즌 11패(3승)째를 당했다.

소노는 46-48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지만, 3쿼터 이정현의 3점포를 시작으로 분위기를 뒤집었다. 이정현과 네이던 나이트, 정희재가 연속 득점을 터뜨리며 두 자릿수 리드를 잡았고, 마지막 쿼터에서도 이정현과 나이트가 차분히 마무리하며 승리를 확정했다.

이정현이 3점슛 4개 포함 25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맹활약했고, 나이트가 24점 14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케빈 켐바오도 23점을 올렸다. 한국가스공사에서는 닉 퍼킨스가 26점을 기록했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