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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감성 입은 '단양갱 페스타' 8~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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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아이디어에서 탄생한 K-디저트 축제
단양이 만든 새로운 로컬 콘텐츠로 기대↑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전통 디저트 양갱이 젊은 감성을 입고 충북 단양에서 다시 태어난다.

단양군은 8~9일 이틀간 다누리 광장과 상상의 거리, 구경시장 일원에서 '단양갱 페스타(단양에 모여, 양갱으로 PLAY!)'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한성대학교 문학문화콘텐츠학과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단양갱 페스타 포스터.[사진=단양군] 2025.11.05 choys2299@newspim.com

학생들은 지난해 단양 지역 답사 이후, 단양의 이름인 '단(丹)'과 '양(陽)'에서 착안해 전통 디저트 양갱과 지역명을 결합한 새로운 콘셉트를 제안했다.

군은 이 기획안을 '콘텐츠 투어리즘'의 모델로 발전시켜 전통과 청년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이색 축제를 완성했다.

페스타 기간 동안 다누리광장에서는 젊은 세대의 감성으로 꾸며진 '단양갱 밴드 음악제'가 열린다.

대학 밴드와 인디 밴드, 고등학생 동아리 밴드 등이 참여해 감성적이고 트렌디한 공연을 선보이며 단양을 힙한 음악 도시로 물들일 예정이다.

군은 이번 페스타를 계기로 단양을 '힙한 K-디저트 페스타의 중심지'로 만든다는 목표다.

전통의 품격도 빼놓지 않았다.

국내 최초의 전통 병과 전문교육기관인 궁중병과연구원이 참여해 조선 왕실의 병과를 재현하고, 관람객이 직접 전통 디저트를 만들어보는 체험을 운영한다.

고조리서와 의궤를 기반으로 한 전통 병과는 단양의 자연과 어우러져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상생을 위한 로컬 브랜드의 참여도 눈에 띈다.

단양 양갱 체험업체로 '야미담', '단카페', '생활개선협의회'와 구경시장협동조합이 함께 협력해 단양만의 디저트 문화를 선보인다.

특히 'K-관광 마켓 10선'에 선정된 구경시장에서는 축제 기간에만 맛볼 수 있는 한정판 '맛보기 도시락'을 판매해 관광객의 눈과 입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단양갱 페스타는 단순한 먹거리 축제가 아닌, 전통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해 젊은 세대와 소통하는 문화콘텐츠 축제"라며 "청년 아이디어가 지역의 미래로 이어지는 성공적인 콘텐츠 투어리즘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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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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