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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개장 전 특징주...GM 10% 급등·코카콜라 3%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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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프리마켓에서는 기업 실적 호조에 따라 업종별로 뚜렷한 상승세가 나타났다. 예상을 웃도는 강력한 분기 실적을 내놓은 제너럴 모터스의 주가가 10% 가까이 급등했으며 코카콜라도 3% 넘게 상승했다. 반면 금·은 등 귀금속 채굴주는 약세를 보였다.

코카콜라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제너럴 모터스(NYSE: GM)

디트로이트의 자동차 제조업체 GM은 3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고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하면서 개장 전 10%  가까이 급등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80달러로, LSEG 집계 시장 예상치(2.31달러)를 상회했다. 매출은 485억9000만달러로 전망치(452억7000만달러)를 웃돌았다. GM은 올해 조정 EPS 전망을 9.75~10.50달러로 상향했다(이전 가이던스: 8.25~10달러).

◆ 코카콜라(NYSE: KO)

음료·간식 대기업 코카콜라는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며 주가가 3% 상승했다. 조정 EPS는 0.82달러, 매출은 124억1000만달러로 LSEG 예상치(0.78달러·123억9000만달러)를 웃돌았다.

◆ 쓰리엠(NYSE: MMM)

포스트잇 제조사 쓰리엠은 3분기 실적이 기대를 웃돌며 1% 넘게 상승했다. 회사는 조정 EPS 2.19달러, 매출 63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시장 예상은 각각 2.08달러, 62억5000만달러였다.

크라운 홀딩스(NYSE: CCK)

금속 포장재 제조사 크라운 홀딩스는 3분기 실적 호조로 9% 급등했다. 조정 EPS 2.24달러, 매출 32억달러로 팩트셋 전망(1.99달러·31억4000만달러)을 모두 상회했다.

자이언스 뱅코프(NASDAQ: ZION)

지역은행 자이언스 뱅코프는 3분기 실적 발표 후 주가가 상승했다가 소폭 하락 전환했다. 주당순이익은 1.48달러로 LSEG 예상치(1.41달러)에 근접했으며, 순이자수익은 6억7200만달러를 기록했다. 부실대출 우려가 다소 완화되며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선런·넥스트래커(NASDAQ: RUN/NXT)

씨티그룹이 두 종목의 투자 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면서 태양광주가 강세를 보였다. 선런은 7%, 넥스트래커는 4% 가까이 상승했다.

이팸 시스템즈(NYSE: EPAM)

소프트웨어 기업 이팸 시스템즈는 자사주 10억달러 규모 매입 계획을 발표하며 3% 상승했다.

플루오르(NYSE: FLR)·뉴스케일 파워(NYSE: SMR)

건설·엔지니어링 기업 플루오르는 행동주의 투자자 스타보드 밸류가 지분 5%를 취득했다는 소식에 5% 상승했다. 플루오르의 뉴스케일 파워 지분 매각 가능성이 제기되며 뉴스케일 주가는 7% 가까이 하락했다.

금·은 광산주 하락

금과 은 가격이 동반 하락하며 귀금속 채굴기업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코어 마이닝, 히클라 마이닝, 퍼스트 마제스틱 실버는 각각 8%가량 떨어졌고, 팬아메리칸 실버는 7%, 엘도라도 골드와 뉴몬트는 약 6% 하락했다.

RTX(NYSE: RTX)

항공·방산업체 RTX는 예상치를 웃돈 실적으로 6% 넘게 상승했다. 조정 EPS 1.70달러, 매출 224억8000만달러로, 시장 예상(1.41달러·213억1000만달러)을 크게 상회했다.

◆ 필립 모리스 인터내셔널(NYSE: PM)

담배 제조업체 필립 모리스는 3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을 상회했으나 개장 전 주가가 소폭 하락하고 있다. 조정 EPS 2.24달러, 매출 108억5000만달러로, 팩트셋 예상(2.09달러·106억4000만달러)을 모두 웃돌았다.

◆ GE 에어로스페이스(NYSE: GE)

항공 엔진 제조사 GE 에어로스페이스는 3분기 실적 호조에 2% 넘게 상승했다. 조정 EPS 1.66달러, 매출 113억1000만달러로, 시장 추정(1.45달러·104억1000만달러)을 상회했다.

◆ 노스롭 그루만(NYSE: NOC)

방산업체 노스롭 그루만은 3분기 실적이 엇갈리며 1.8% 하락했다. EPS는 7.67달러로 예상치(6.46달러)를 웃돌았으나, 매출(104억2000만달러)은 전망치(107억1000만달러)에 미달했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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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으나,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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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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