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전기안전공사 "귀성 전 플러그 차단·멀티탭 과부하 주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장기 외출 시 가전 전원 차단
귀경 후 즉시 차단기 점검해야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추석 연휴 전기안전 수칙을 공개했다. 긴 연휴인 만큼 기본 수칙을 지켜야만 전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는 당부다.

1일 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올해 연휴는 귀성으로 장기간 집을 비우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냉장고 등 필수 가전을 제외하고 가전제품의 전기를 차단하는 게 중요하다. 특히 충전기나 밥솥, TV 등 소형 가전 플러그를 콘센트에서 분리해야 대기전력 소모를 막을 수 있다.

가족이 모이는 명절 동안에는 전기 사용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경우 하나의 콘센트를 여러 제품에 연결해 멀티탭 과부하를 일으키지 않는 게 중요하다. 전력 소비가 큰 냉난방 기구나 조리 기구는 단독 콘센트에 연결하는 것이 좋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경[사진=뉴스핌DB]2024.04.23 gojongwin@newspim.com

음식 준비 등으로 손이 젖었을 때는 플러그나 스위치 조작을 피해야 감전 사고를 막을 수 있다. 가전제품 전선의 피복이 벗겨지거나 심하게 꺾여 있다면 사용을 멈추고 전문가에게 맡겨 수리하는 것이 좋다. 만일 방치할 시 누전이나 합선으로 인한 화재가 일어날 수 있다.

연휴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뒤에는 차단기 작동 상태를 확인하는 게 좋다. 차단기 테스트 버튼을 눌러 정상 작동 여부를 쉽게 알아볼 수 있다.

만약 콘센트 주변에서 타는 냄새나 정전기 등 평소와 다른 현상이 있다면, 그 즉시 차단기를 내리고 전문가에게 점검을 요청해야 한다.

전기안전공사 관계자는 "오랫동안 집을 비우면 전기 사고가 일어날 위험이 커진다"며 "길어진 연휴만큼, 전기안전 점검에도 신경 써달라"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