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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추석연휴 488명 비상근무 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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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간 '추석 안전·민생·경제 최우선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보성군은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추석 연휴 동안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군은 연휴 기간 본청 7개 반 106명, 12개 읍·면 84명, 주요 시설 298명 등 총 488명의 비상근무 인력을 편성해 ▲물가·교통·연료 수급▲가축 방역▲생활 쓰레기·상하수도▲보건·응급의료▲재해·재난·산불 예방 등 8개 분야를 집중 관리한다.

또한 군청 종합상황실과 읍면 상황실을 연계한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다중이용시설 및 주요 기반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과 운영 관리를 강화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보성군 청사[사진=보성군] 2025.10.01 chadol999@newspim.com

특히 최근 잦아진 이상기후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연휴 기간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상시 운영하고 기상 상황 실시간 모니터링, 하천변·저지대 위험지역 예찰 강화, 이상 징후 시 즉각 통제 및 대피 조치 등 신속 대응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귀성객 편의를 위해 생활민원 신속 처리 전담반을 배치하고 보건소·진료소·종합병원과 연계한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에는 당번약국 지정 및 의료기관 비상 진료체계도 가동해 응급환자 발생 시 곧바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 공식 누리집과 SNS를 통해 의료·교통·안전 관련 정보를 사전 안내해 현장 혼란을 줄인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보성몰 할인 이벤트,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보성사랑상품권 이용 장려 캠페인을 전개하며 귀성객을 대상으로 보성 농특산물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또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대한 명절 위문과 생활 지원을 강화하고, 공공시설 청결·방역 관리도 확대한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올해 추석은 많은 귀성객과 방문객이 보성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보성군민과 고향을 찾는 향우 여러분이 든든한 보성의 기운 속에 따뜻한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관광객과 귀성객의 편의를 위해 4개 부서와 15개 시설에 290여 명의 추가 인력을 배치하고 제암산자연휴양림, 전남권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율포해수녹차센터 등 주요 공공시설을 정상 운영한다. 또한 시설별 예약 안내를 강화하고 안전 점검을 확대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chadol9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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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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