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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스메드, 특허 분쟁 무효심판·권리범위확인 모두 승소 심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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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의료기기 선도기업 리브스메드는 아침해의료기와의 특허 분쟁에서 2건의 특허에 대해 진행한 무효심판과 권리범위확인심판 심결에서 모두 승소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6월 선제적으로 무효심판 2건과 권리범위확인심판 2건 등 총 4건의 심판을 특허심판원에 청구했다. 특허심판원은 지난달 25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아침해의료기의 특허청구항이 무효이며, 리브스메드 제품이 해당 특허의 권리범위에 속하지 않는다는 심결을 내렸다. 아침해의료기는 리브스메드를 상대로 특허 침해 민사 소송을 제기했으나, 특허가 무효로 확정될 경우 특허권의 효력이 소멸해 침해가 성립하지 않는다. 

리브스메드 로고. [사진=리브스메드]

 회사에 따르면, 리브스메드는 창립 이후 500건 이상에 달하는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으며, 내부 전문 인력과 외부 법률 자문단과의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지식재산권 방어 체계를 마련해왔다. 회사측은 이번 승소 심결은 이러한 다각적인 특허 전략과 법리적 대응의 결과로, 해당 특허의 무효성과 비침해성에 대한 사전 검토, 기술적 차별성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었던 점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회사는 코스닥 상장을 앞둔 중요한 시점에서 단기적인 이해득실에 흔들리지 않고 정당한 기술 경쟁과 법리적 원칙을 최우선으로 대응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독자적 기술 개발과 체계적인 특허 방어 체계에 역량을 집중해온 회사의 전략적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입장이다. 리브스메드는 이번 분쟁 해결이 코스닥 상장 과정에서 중요한 이정표이자 투자자 신뢰 확보의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와 신규 제품 라인 확대 등 적극적인 사업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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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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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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