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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李정부 첫 대정부질문서 "내란극복 최선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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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국회 대정부질문 개최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내란극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15일 밝혔다.

김 총리는 국회 대정부질문 첫 날인 이날 "국회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서의 내란 극복은 모두의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재명 정부 첫 대정부질문의 최초 질의를 맡은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과감한 인선을 통해 정부 산하에 있는 내란세력을 뿌리 뽑길 바라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왼쪽)가 15일 국회 대정부질문 첫 날 박성준 민주당 의원(오른쪽)의 질의를 듣고 있다. [캡처=국회인터넷의사중계시스템] 2025.09.15 sheep@newspim.com

박 의원은 또 정청래 당대표가 '교섭단체 연설에서 노상원 수첩이 성공했다면 (자신이) 불귀의 객이 되었을 것이라고 한 것을 두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제발 그리 됐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했다'며 이에 대한 김 총리의 입장을 물었다.

김 총리는 "정치 공방을 하는 경우가 있지만 기본적인 것은 지켜가면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책의 시민 참여 확대 방안도 언급됐다. 박 의원은 전 국민 에너지 모으기 운동, 대통령·국무위원 주도 소비의 날 등 국정 캠페인화를 제안했다.

김 총리는 국민주권 정부 정신에 대해 "정치의 근본이자 주인은 국민이다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철학"이라며 박 의원 제안에 "논의해 보겠다"고 했다.

야당에서 첫 질의를 진행한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은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논란에 대한 입장을 김 총리에게 물었다.

김 총리는 "국민들이 (대법원장의) 어떤 점에 실망하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고 답했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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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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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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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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