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상장주식 양도세 부과 기준을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내리는 것과 관련해 "반드시 그렇게 (내려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park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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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년09월11일 10:46
최종수정 : 2025년09월11일 11:03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상장주식 양도세 부과 기준을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내리는 것과 관련해 "반드시 그렇게 (내려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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