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오전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함께 노원구 백사마을 재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는 노원구 백사마을(중계본동 30-3번지 일대) 재개발 사업은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 규모 26개 동의 3,178세대의 아파트 단지로 2029년 상반기 준공 목표이다. 2025.09.09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5년09월09일 11:51
최종수정 : 2025년09월09일 11:51
![]() |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오전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함께 노원구 백사마을 재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는 노원구 백사마을(중계본동 30-3번지 일대) 재개발 사업은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 규모 26개 동의 3,178세대의 아파트 단지로 2029년 상반기 준공 목표이다. 2025.09.09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