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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IP 해외 진출…콘진원, '콘텐츠 IP 액셀러레이트 in 싱가포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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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한 해외 시장 진출과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콘텐츠 IP 액셀러레이트 인 싱가포르'의 참가기업을 상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콘진원 싱가포르 비즈니스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K콘텐츠 기업의 글로벌 사업 확장을 지원하고, 해외 투자사 및 현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운영된다. 참가 기업은 단순 수출을 넘어 IP를 활용한 투자 유치, 공동 제작, 파트너십 구축 등 사업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콘텐츠 IP 액셀러레이트 in 싱가포르' 기업 모집 포스터. [사진=콘진원] 2025.08.29 alice09@newspim.com

이 프로그램은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해외진출과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콘텐츠 IP 보유·운영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 프로그램 총 2단계으로 구성되며, 오는 11월까지 2개월간 진행된다. 참가기업은 선착순으로 상시 모집하며, 적합성 검토 후 바로 참여할 수 있다.

먼저 온라인 프로그램에서는 일대일 기업 진단을 통해 제품 시장 적합성 검토(PMF) 및 해외 진출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또한 필요시 현지 전문가를 통해 법인 설립, 법률, 마케팅 등 분야별 컨설팅과 함께 시장 진출, 투자 유치 등을 위한 비즈니스 매칭도 추가 지원한다.

이후 오프라인 프로그램은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참가기업 중 평가를 통해 선발된 12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 기간에는 현지 주요 관계자를 대상으로 투자 설명 및 네트워킹을 위한 쇼케이스가 열리고, 현장에서 기업 맞춤형 일대일 상담 등이 함께 진행돼 기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IP 토큰화 투자 플랫폼 기업인 리베아라와 핀트라가 투자 지원을 담당한다. 아울러 파인트리증권, 울프팩, 버다 프린시펄 인베스트먼트 등 K콘텐츠 분야 투자 관심도가 높은 다수의 글로벌 투자사도 함께 파트너로 참여해 국내 기업들을 위한 실질적인 투자 연계와 협력 기회를 확대한다.

콘진원 싱가포르 비즈니스센터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가상자산 및 토큰화 투자 생태계 흐름에 맞춰, 지난 25일 리베아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리베아라는 스탠다드 차타드 은행 계열의 IP 토큰화 투자 플랫폼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K콘텐츠 전략펀드 조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 펀드는 한국 콘텐츠 기업의 해외투자 등 사업 확장을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욱 콘진원 싱가포르 비즈니스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콘텐츠 기업이 IP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특히, 아시아와 글로벌 시장을 잇는 싱가포르의 장점을 활용해 투자 유치와 사업 확산 기회를 넓히고, 현지 협력사와 전략적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콘진원 싱가포르 비즈니스센터는 현지 출장을 나선 국내 콘텐츠 기업을 위해 공유 사무공간을 지원한다. 신청자는 싱가포르 중심지역에 위치한 '아시아 스퀘어 타워2'의 공유 오피스 '더 워크 프로젝트'에서 워크스테이션(1인용)을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은 콘진원 누리집 해외비즈니스센터 안내 페이지 또는 싱가포르 비즈니스센터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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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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