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데이터플레어 국가전략기술 지정 성과 주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산 연구개발특구 첫 연구소기업 '국가전략기술' 선정

[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보육기업 주식회사 데이터플레어(이하 데이터플레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소기업으로 등록됐다고 21일 밝혔다.

연구소기업은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의 직접 사업화를 위해 설립주체인 공공연구기관이 자본금의 10%이상을 출자하여 연구개발특구 내에 설립·운영하는 제도로 공공연구기관의 기술력과 기업의 자본 및 경영 노하우가 결합된 기술사업화 모델이다.

㈜데이터플레어 로고 [사진=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2025.08.20

국가전략기술은 인공지능(AI), 반도체, 2차전지, 첨단 바이오 등 12대 핵심 분야로 정부는 이들 기술을 미래 혁신 기반으로 삼아 집중 육성하고 있다. 데이터플레어는 AI 전환(AX) 기술을 바탕으로 항만 대기오염 및 탄소 배출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유근제 교수의 특허를 이전받아 기존 센서 방식과 차별화된 AI 영상 분석과 선박자동식별장치(AIS) 융합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 플랫폼은 센서 없이 선박별 CO₂, SO₂, NO₂, PM2.5 등 오염물질 배출량을 정밀 측정한다. 해당 기술은 국가전략기술 중 인공지능 분야 '첨단 AI 모델링·의사결정'으로 분류됐다. 항만 운영기관에 탄소세·배출권·ESG 평가 등에 활용 가능한 실측 데이터를 제공해 정확한 탄소 계정을 구축하고 친환경 전환 가속화를 지원한다. 이는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공공성과 글로벌 탄소시장 진출 가능성을 동시에 담보하는 성과다.

정부는 향후 법령 개정 등을 통해 국가전략기술 기업에 R&D 지원부터 세제 혜택까지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데이터플레어는 해양수산 분야 디지털 전환 주도와 신성장 동력 창출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데이터플레어는 부산창경이 추진하는 2025년 BOUNCE 스마트해양·핀테크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선정 기업으로 해양 친환경 및 디지털 전환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실제 항만 환경 적용성과 확장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며 싱가포르 등 해외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산창경 장한이 PM은 "데이터플레어가 해양·친환경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BOUNCE AC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이 국가 정책과 연계해 신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