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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브리핑]에코프로비엠, '어닝 서프라이즈 다시 보기' Not Rated - LS증권

기사입력 : 2025년08월06일 11:17

최종수정 : 2025년08월06일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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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LS증권에서 06일 에코프로비엠(247540)에 대해 '어닝 서프라이즈 다시 보기'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에코프로비엠 리포트 주요내용
LS증권에서 에코프로비엠(247540)에 대해 '2분기 서프라이즈 영업이익의 83%가 인니 투자관련 이익 405억원. 이는 동사가 10% 지분을 취득한 중국 GEM의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ESG에서 발생. 동 법인은 10년 확정 장기 계약 물량을 기반으로 추정 니켈가격을 적용한 향후 미래 수익에 대하여 현재가치로 할인하여 인식한 것. 1) 총 약 1400억원으로 추산한 현재가치를 향후 10년간 장기계약 물량 및 추정가격에 근거하여 인식, 2) 이에서 에코프로비엠과 홀딩스가 각각 300억원씩 총 600억원 투자한 금액을 제외한 800억원 중 3) 2분기 약 405억원, 4) 지분 취득 완료되는 3분기 남은 수익을 인식할 예정. 따라서 향후 연간약 80억원, 분기당 20억원의 수익 창출(확정된 물량에서 추정가격으로 가정)을 2분기에 약 50% 선익식한 것으로 볼 수 있음. 이는 추후 니켈가격(추정치와 확정치 차) 및제련소 운영 손익 발생에 따라 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에 증감될 수 있음. 이외 2분기 100억원 미만의 재고평가환입 발생'라고 분석했다.

또한 LS증권에서 '유증/메자닌 추진 가능성: 향후 자금조달 계획에 대한 질문에서 회사는 6월말 가용 현금 약 5,000억원, 금융기관 차입한도 약 2,000억원, 연간 EBITDA 약 2,000억원으로 유동성 이슈는 없지만, 선제적인 투자자금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금조달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중인 것으로 밝힘. 재무구조가 악화된 이차전지 업계에서 연초 이후 유증, 메자닌(CB, BW 등)을 활용한 자본연계 자금조달이 이어지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동사 역시 자본연계증권 발행을 추진할 가능성 감안할 필요'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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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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