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GAM]'증권업계 귀주모태' 동방재부② 8월이 주목되는 이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중국 온라인 금융∙증권정보 제공업체 '동방재부정보'
최다 기관이 8월 A주 추천주로 선정한 배경에 관심
주식∙펀드∙선물 등 영역에서 종합적 경쟁우위 확보
A주 거래 활성화 긍정적 전망 속 최대 수혜주 지목

이 기사는 8월 5일 오후 4시4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증권업계 귀주모태' 동방재부① 8월이 주목되는 이유>에서 이어짐.

◆ 실적에 직접 영향, 'A주 흐름'에 주목

동방재부정보(東方財富 300059.SZ)의 연간 실적 성적표를 보면 해당 년도 A주 시장의 흐름이 어떠했는지를 예측해볼 수 있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동방재부정보는 순이익 기준으로 50.52%, 91.02%, 160.91%, 79%의 전년 대비 성장률을 기록했다. 160%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던 2020년은 고량주(백주)와 의약주 중심으로 A주가 강력한 불마켓 장세를 연출했던 때였다.

이후 A주 시장이 침체됐던 2022년부터 2023년까지 -0.5%와 -3.7%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동방재부정보는 2024년 시장이 활기를 되찾으면서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했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하반기 초강력 불마켓이 연출된 덕에 동방재부정보의 순이익은 전년 대비 17% 이상 증가한 동시에, 순이익 규모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올해 1분기의 경우 영업수익과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1.9%와 39% 증가했다. 순자산은 833억 위안으로 2024년 말과 비교해 3% 늘었다. 수익성 판단 지표인 가중평균 자기자본이익률(ROE, 당기순이익/자본총계 자본+부채)은 3.31%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0.62%포인트 올랐다.

수익 증가의 핵심 배경은 주식시장 활성화다. 지난해 4분기부터 중국 자본시장에서 나타난 거래 활황세로 회사의 증권 사업 수익이 크게 늘어난 것이 실적 개선의 핵심 배경이 됐다.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윈드(Wind)에 따르면 올해 1분기 A주 시장의 일평균 거래 대금은 전년 동기 대비 70% 상승한 1조5200억 위안에 달했다.

이와 함께 동방재부정보의 주력 사업인 증권 브로커리지(위탁매매)와 신용거래대주∙신용거래융자(兩融) 사업을 통한 수익도 눈에 띄게 늘었다.

참고로 신용거래대주는 증권사로부터 주식을 빌려 공매도한 뒤 주가가 하락하면 다시 주식을 매수해 증권사에 돌려주면서 차익을 얻는 방식의 거래를, 신용거래융자는 투자자가 자금이나 증권을 담보로 제공한 뒤 증권회사로부터 자금을 빌려 주식을 매수하고, 이후 주식을 매도해 자금을 상환하는 방식의 거래를 의미한다.

올해 1분기 증권 브로커리지에 따른 수수료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한 20억 위안을 기록했다. 신용융자를 통해 거둬들인 이자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7억 위안에 달했다. 신용융자 자금은 2024년 말 대비 3.7% 증가한 610억 위안이며, 시장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0.3% 포인트 상승한 3.2%를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8.05 pxx17@newspim.com

주식과 펀드 거래대금 기준 동방재부정보의 시장점유율은 전반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에 있다.

2024년 기준 주식과 펀드 거래대금은 24조2400억 위안을 기록했으며 시장점유율은 4.71%로 전년 동기 대비 0.7%포인트 늘었다. 

톈톈펀드를 통한 펀드 판매 사업은 호전되는 추세에 있다. 동방재부정보는 펀드 보유 규모 기준으로 업계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보유 유형은 주로 주식형 펀드다. A주 거래 활성화에 따른 펀드 판매 사업의 수익개선도 기대된다.

올해 1분기 펀드 판매 대행을 통한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한 8억 위안이며, 전분기와 비교해서는 6.6% 감소했다. 펀드 판매 대행 사업은 펀드 운용보수 하락, 채널 수수료 인하 등 요인의 영향을 계속 받고 있어 분기 대비 수치는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성장해 사업 추세가 점차 호전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동오증권(東吳證券)은 ①동방재부망, 톈톈펀드망 등 업계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구축한 온라인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고, 고객의 충성도가 높고 수요가 다양하다는 점 ②AI와 금융을 결합한 'AI+금융' 전략을 지속적으로 심화시키며, 자체 개발한 금융 멀티모달 대형언어모델(LLM) 먀오샹(妙想)을 통해 AI 트렌드에 부합하는 금융업무의 스마트화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 ③증권 거래 사업의 경우 트래픽 강점, 저수수료 전략, 효율적 플랫폼을 기반으로 여전히 빠르게 성장 중이며 브로커리지와 신용융자 시장점유율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는 점 ④펀드 수수료 개편 3단계가 곧 시행될 예정으로 이에 따른 펀드 판매 부문의 비용 압박이 예상되나, 동방재부정보의 펀드 판매대행 사업은 여전히 선점 효과를 가지고 있고, 업계 리더 지위를 공고히 유지하고 있다는 점 등에서 동방재부정보에 대한 긍정적 평가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다수의 증권기관은 동방재부정보의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현재까지 집계된 동방재부정보의 2025년 목표가는 최고 32위안, 최저 30.80위안으로 평균 31.40위안으로 예측됐다. 8월 4일 최신 종가는 23.35위안이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