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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구원, 2025년 서울 ESG 경영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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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포럼 통해 정책발굴·활성화 지원 강화 방안 논의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서울연구원(원장 오균)이 오는 18일 오후 2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신정부의 ESG 정책 기조와 서울시 ESG 경영 추진방향'을 주제로 제1회 '2025 서울 ESG 경영포럼'을 개최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번 포럼은 서울특별시의회와 서울특별시가 후원한다.

이번 포럼은 ESG 경영 선도 도시 구현을 위한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산·학·연·민 전문가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서울시 ESG 경영의 방향성과 과제를 논의하고 공유하는 자리다.

서울연구원은 이번 제1회를 시작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총 6회의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각 포럼은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서울시 ESG 정책의 방향 설정과 활성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포럼은 ▲오균 서울연구원장의 개회사 ▲김영림 동작구의회 의원(서울ESG의원콜로키움 위원장) 축사 ▲송민섭 서강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이종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사무국장, 손종헌 한국ESG평가원 대표, 김수정 국제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장의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서울연구원 2025년 서울 ESG 경영포럼 포스터. [서울시 제공]

첫 번째 발표자인 송민섭 서강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는 '대전환의 시대, 글로벌 ESG 트렌드'를 주제로, 주요국의 ESG 정책 방향과 향후 전망을 제시하며 관련 시사점을 논의할 예정이다.

두 번째 발표자인 이종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사무국장은 '신정부의 ESG 정책 추진 방향과 지자체의 역할'을 주제로, 새로운 정부의 ESG 기준을 설명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을 통한 ESG 상생 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다.

세 번째 발표자인 손종헌 한국ESG평가원 대표는 '서울시 ESG 경영평가 현황 및 개선 방안'을 주제로, 서울시의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지자체 ESG 평가 체계와 개선 방향을 살펴본다.

마지막 발표자로 나서는 김수정 국제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장은 '기후위기 시대, 서울시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주제로, 서울시 및 기초자치단체의 탄소중립 기본조례를 분석하며 지방정부의 책임과 거버넌스 발전 방향을 제안할 예정이다.

종합토론은 최준영 서울연구원 대외협력센터장이 진행하며, 발제자인 손종헌 대표와 김수정 교수, 그리고 패널로 이보화 PwC 경영연구원 상무, 박세연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 ESG 수석전문위원, 김종용 I-ESG 대표이사가 참석한다.

오균 서울연구원장은 "작년 8번의 ESG 포럼에서 제기된 다양한 논의를 기반으로, 2025년 ESG 경영포럼에서 서울시 ESG 경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효과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본 행사 사진·영상 자료는 서울연구원 홈페이지(https://www.si.re.kr/)와 서울연구원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seoulinstitute)에 게재될 예정이다.

jycaf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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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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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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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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