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진투자증권에서 16일 삼양식품(003230)에 대해 '어차피 2분기 실적은 관심 없으실 테니 하반기 CAPA나 예측해보겠습니다'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75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7.4%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삼양식품 리포트 주요내용
유진투자증권에서 삼양식품(003230)에 대해 '7월부터는 밀양 2공장 상업생산이 개시되며 실적 성장을 통한 高멀티플 정당화가 가능할지 판가름 되는 중요한 국면에 들어섰다 판단. 상호관세 관련 불확실성도 장기화되고 있으나 브랜드 파워와 견조한 글로벌 수요를 고려 시충분히 극복 가능하다 판단하며, 구미권 물량 확대에 따른 믹스 개선으로 매출과 이익이 동반 성장할 것으로 기대. 7월 현재 밀양 2공장은 봉지면 1개 라인 주간 생산 중인 것으로 파악. 라인 순차 가동을 감안하면 3분기 평균 생산 능력은 2.4억개/연 수준으로 추정(봉지면 #1,#2,#3). 9월부터 봉지면 3개 라인이 2교대(20시간) 체제로 전환되며 나머지 용기면 라인은 10~12월에 걸쳐 순차 가동된다고 가정 시 4분기 평균 생산능력은 5.8억개/연'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진투자증권에서 '2Q25 매출액 5,603억원(+6%qoq, +32%yoy), 영업이익 1,320억원(-1%qoq, +48%yoy)으로 비우호적 환율 흐름에도 불구하고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 전망. 다만 코첼라, 신제품 판촉(탱글) 등 마케팅 비용 집행 및 인건비 영향으로 1분기보다는 수익성이 다소 하락할 것이라 예상. 미국의 경우, 기본 관세(10%) 부담은 소비자에게 전가되지 않았으며, 이로 인해 실질 판가가 하락한 것으로 파악. 코스트코 입점률은 50% 전후이며, 올해는 입점률 제고보다는 판촉을 통한 점포당 매출 확대에 힘쓸 전망'라고 밝혔다.
◆ 삼양식품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100,000원 -> 1,750,000원(+59.1%)
유진투자증권 김진우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750,000원은 2025년 04월 24일 발행된 유진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100,000원 대비 59.1% 증가한 가격이다.
◆ 삼양식품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495,625원, 유진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유진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7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495,625원 대비 17.0%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다올투자증권의 1,800,000원 보다는 -2.8% 낮다. 이는 유진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삼양식품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495,62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875,455원 대비 70.8%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삼양식품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삼양식품 리포트 주요내용
유진투자증권에서 삼양식품(003230)에 대해 '7월부터는 밀양 2공장 상업생산이 개시되며 실적 성장을 통한 高멀티플 정당화가 가능할지 판가름 되는 중요한 국면에 들어섰다 판단. 상호관세 관련 불확실성도 장기화되고 있으나 브랜드 파워와 견조한 글로벌 수요를 고려 시충분히 극복 가능하다 판단하며, 구미권 물량 확대에 따른 믹스 개선으로 매출과 이익이 동반 성장할 것으로 기대. 7월 현재 밀양 2공장은 봉지면 1개 라인 주간 생산 중인 것으로 파악. 라인 순차 가동을 감안하면 3분기 평균 생산 능력은 2.4억개/연 수준으로 추정(봉지면 #1,#2,#3). 9월부터 봉지면 3개 라인이 2교대(20시간) 체제로 전환되며 나머지 용기면 라인은 10~12월에 걸쳐 순차 가동된다고 가정 시 4분기 평균 생산능력은 5.8억개/연'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진투자증권에서 '2Q25 매출액 5,603억원(+6%qoq, +32%yoy), 영업이익 1,320억원(-1%qoq, +48%yoy)으로 비우호적 환율 흐름에도 불구하고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 전망. 다만 코첼라, 신제품 판촉(탱글) 등 마케팅 비용 집행 및 인건비 영향으로 1분기보다는 수익성이 다소 하락할 것이라 예상. 미국의 경우, 기본 관세(10%) 부담은 소비자에게 전가되지 않았으며, 이로 인해 실질 판가가 하락한 것으로 파악. 코스트코 입점률은 50% 전후이며, 올해는 입점률 제고보다는 판촉을 통한 점포당 매출 확대에 힘쓸 전망'라고 밝혔다.
◆ 삼양식품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100,000원 -> 1,750,000원(+59.1%)
유진투자증권 김진우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750,000원은 2025년 04월 24일 발행된 유진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100,000원 대비 59.1% 증가한 가격이다.
◆ 삼양식품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495,625원, 유진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유진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7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495,625원 대비 17.0%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다올투자증권의 1,800,000원 보다는 -2.8% 낮다. 이는 유진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삼양식품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495,62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875,455원 대비 70.8%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삼양식품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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