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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지사, 부산서 관광 협약 체결…지역 상생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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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과 부산관광공사 협력 방안 모색
동해선과 해안 경관 연계한 관광벨트 조성 계획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11일 강원 방문의 해 홍보를 위해 동해선 열차를 타고 부산 부전역을 찾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강원관광재단과 부산관광공사 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동해선 ITX를 타고 부산으로 달려가고 있는 김진태 강원도지사.[사진=강원특별자치도] 2025.07.12 onemoregive@newspim.com

김진태 도지사는 이날 오전 강릉역에서 도청 공무원 봉사단 및 강원관광재단 직원들과 함께 발대식을 가진 뒤, 동해선 기차를 타고 부산으로 출발했다. 열차 안에서는 퀴즈쇼,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가해 동해선 여행의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

부산 부전역에 다다른 김 도지사는 역사 내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 등과 협약식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도청 공무원 봉사단 60여 명과 재부산 강원도민회 30여 명이 함께하며 이 프로그램의 의미를 부각했다.

또한 역사 내에는 '강원 방문의 해' 홍보부스가 운영되어, 7월 추천 여행지인 동해와 홍천을 중심으로 강원 관광의 매력을 소개하여 부산 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동해선 개통을 계기로 해안 경관과 철도를 연계한 동해안 관광벨트 조성, 체류형 철도 관광 상품 개발, 공동 마케팅 강화 등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진태 도지사, 부산서 관광 협약 체결.[사진=강원특별자치도] 2025.07.12 onemoregive@newspim.com

도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관광재단과 함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동해선 철도를 활용한 지속적인 관광 연계 및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동해선 열차를 통해 부산과 강원 간 심리적 거리가 줄어든 것 같다"며 "앞으로 부산과 강원이 함께 국제적인 관광 파트너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부산은 제 첫 직장이며, 개인적으로도 특별한 도시다. 둘째 아들과 함께 80여 명의 강원도 가족과 바다를 따라 달리는 열차를 탔는데, 지금껏 타본 열차 중 가장 아름다운 바다열차였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추진 중인 강릉~삼척 구간 KTX 고속화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부산시에서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 붙였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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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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