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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위] 'AI 인재 유출 심각' 李 우려에 '종합대책 토론회' 연다

기사입력 : 2025년07월11일 15:17

최종수정 : 2025년07월11일 15:17

李 "AI 분야 최고급 인재 확보" 지시
"우수인재 육성 등 종합적 방안 필요"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국정기획위원회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첨단 분야에서의 국내 인재 유출 우려를 표한 것과 관련해 종합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토론회를 다음 주에 개최할 예정이다.

조승래 국정위 대변인은 1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창성동별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우수 인재 육성, 국내 유치 확대, 유출 방지 등 종합적인 방안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관련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조승래 국정기획위원회 대변인. 2025.06.23 gdlee@newspim.com

조 대변인은 "인재 양성과 육성은 장기간 시간이 필요한 과제이지만 인재를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부분은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7일 김민석 국무총리와의 오찬 회동에서 국내 인재들이 빠져나간다는 보도를 언급하며 "AI와 바이오 등 분야에서 최고급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토론회에는 국정기획위 사회2분과가 주재하고,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도 참석할 예정이다. 관계부처인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법무부, 고용노동부 등과 산업계, 민간 전문가들도 토론회에 참여할 계획이다.

조 대변인은 "최근 기업들과 여러 차례 대화를 나눠보면 가장 심각한 애로를 토로하는 게 인재 관련 부분"이라며 "AI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의 인재 유치 경쟁이 매우 치열하고 인재 유출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ycy148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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