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SK증권에서 09일 삼성중공업(010140)에 대해 'FLNG의 힘'라며 투자의견 '매수'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4,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8.6%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삼성중공업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삼성중공업(010140)에 대해 '고수익성 상선&FLNG 수주 풀 확대되는 중: 동사는 현재까지 LNGC 1 척, 셔틀탱커 9 척, VLEC 2 척, 수에즈막스급 유조선 4 척, 컨테이너선 2 척 수주하면서 올해 상선 부문 수주목표인 58 억불 중 약 46%(26 억불) 를 달성했다. 경쟁사 대비 상대적 단납기를 활용한 컨테이너선 수주, 글로벌 선주들의 VLEC 발주 계획 물량, 그리고 셔틀탱커 인콰이어리는 동사의 수주목표 달성과 동시에 높은 수준의 수주잔고 레벨 및 향후 상선 부문의 실적 개선세 유지시킬 전망이다.
해양 부문에서는 총 25 억불 규모의 Coral Sul#2 FLNG 프로젝트의 설계 및 일부 공정 건에 대해 6.4 억불 규모 계약을 체결하면서 수주 확보한 것이나 다름없으며, 미국의 Delfin FLNG 프로젝트 또한 올해 3 분기 FID 를 목표하고 있기 때문에 수주 가능성 높다는 판단이다. 또한 최근 연내 최대 2 기 발주 계획을 발표한 Golar LNG 의 FLNG 프로젝트까지 수주하게 된다면, 올해 해양 수주목표인 40 억불 초과달성과 함께 해양 실적 개선 지속에 대한 가시성 높여갈 전망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SK증권에서 '2Q25 연결 매출액은 2 조 6,928 억원(+6.4% YoY, +8.0% QoQ), 영업이익은 1,913 억원(+46.3% YoY, +55.4% QoQ) 기록을 예상한다. 100% 환헷지 정책으로 2분기 환율 하락에 따른 영향은 없었으며, 해양 부문에서 예상 대비 빠른 공정 진행 으로 인해 컨센서스(1,776 억원)를 상회하는 실적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밝혔다.
◆ 삼성중공업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9,000원 -> 24,000원(+26.3%)
- SK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SK증권 한승한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4,000원은 2025년 04월 15일 발행된 SK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9,000원 대비 26.3%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SK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7월 10일 12,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24,000원을 제시하였다.
◆ 삼성중공업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0,805원, SK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SK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4,000원은 25년 07월 08일 발표한 한국투자증권의 24,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높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20,805원 대비 15.4% 높은 수준으로 삼성중공업의 주가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0,80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5,253원 대비 36.4%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삼성중공업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삼성중공업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삼성중공업(010140)에 대해 '고수익성 상선&FLNG 수주 풀 확대되는 중: 동사는 현재까지 LNGC 1 척, 셔틀탱커 9 척, VLEC 2 척, 수에즈막스급 유조선 4 척, 컨테이너선 2 척 수주하면서 올해 상선 부문 수주목표인 58 억불 중 약 46%(26 억불) 를 달성했다. 경쟁사 대비 상대적 단납기를 활용한 컨테이너선 수주, 글로벌 선주들의 VLEC 발주 계획 물량, 그리고 셔틀탱커 인콰이어리는 동사의 수주목표 달성과 동시에 높은 수준의 수주잔고 레벨 및 향후 상선 부문의 실적 개선세 유지시킬 전망이다.
해양 부문에서는 총 25 억불 규모의 Coral Sul#2 FLNG 프로젝트의 설계 및 일부 공정 건에 대해 6.4 억불 규모 계약을 체결하면서 수주 확보한 것이나 다름없으며, 미국의 Delfin FLNG 프로젝트 또한 올해 3 분기 FID 를 목표하고 있기 때문에 수주 가능성 높다는 판단이다. 또한 최근 연내 최대 2 기 발주 계획을 발표한 Golar LNG 의 FLNG 프로젝트까지 수주하게 된다면, 올해 해양 수주목표인 40 억불 초과달성과 함께 해양 실적 개선 지속에 대한 가시성 높여갈 전망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SK증권에서 '2Q25 연결 매출액은 2 조 6,928 억원(+6.4% YoY, +8.0% QoQ), 영업이익은 1,913 억원(+46.3% YoY, +55.4% QoQ) 기록을 예상한다. 100% 환헷지 정책으로 2분기 환율 하락에 따른 영향은 없었으며, 해양 부문에서 예상 대비 빠른 공정 진행 으로 인해 컨센서스(1,776 억원)를 상회하는 실적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밝혔다.
◆ 삼성중공업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9,000원 -> 24,000원(+26.3%)
- SK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SK증권 한승한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4,000원은 2025년 04월 15일 발행된 SK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9,000원 대비 26.3%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SK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7월 10일 12,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24,000원을 제시하였다.
◆ 삼성중공업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0,805원, SK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SK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4,000원은 25년 07월 08일 발표한 한국투자증권의 24,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높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20,805원 대비 15.4% 높은 수준으로 삼성중공업의 주가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0,80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5,253원 대비 36.4%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삼성중공업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