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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오승록 노원구청장(가운데)이 26일 오후 서울 노원구 중계동 504-8번지 현장에서 열린 ‘노원 자전거문화센터’ 착공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함께 첫 삽을 뜨며 착공을 축하하고 있다. ‘자전거문화센터’는 당현천 변 인근 310㎡ 부지에 지하 없이 1층 필로티 구조의 지상 4층 건물로 건립된다. ▲이색 자전거 및 미니어처 자전거 전시 카페 ▲VR 체험관 ▲다목적 교육장 ▲옥상 쉼터 등이 들어서며, 개관 후에는 어린이 대상 자전거 안전교육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자전거 전시, 체험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사진=노원구청] 2025.06.26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