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투자증권에서 19일 SNT에너지(100840)에 대해 '오래 보는 이유'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SNT에너지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SNT에너지(100840)에 대해 '수주잔고 증가율 상승하는 구간: LNG 무역량은 2024년 400백만톤에서 2030년 600백만톤으로 증가할 전망. 증가분 대부분은 미국, 카타르 중심으로 중동 공랭식 열교환기 시장을 과점하고 미국으로 신규 진입하는 업체로서 구조적 수혜 예상. 최근 5년 (‘21~’25년) 1분기 수주잔고 추이는 2,440억원, 3,100억원(+27% YoY, 이하 생략), 4,163억원(+34%), 4,756억원(+14%), 9,240억원(+94%)으로 증가폭 급증. 미국향 매출액은 ‘23년 82억원에서 ‘24년 765억원으로 증가'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2025년 매출액 4,870억원(+65.5%), 영업이익 496억원(+123.2%, OPM 10.2%) 추정. 2024년말 수주잔고 약 8,200억원의 평균 수주 인식 기간이 1.5년인 점을 감안하면 2/3인 5,000억원 안팎의 매출 전망. 향후 북미 중심 LNG 프로젝트로 인한 실적 비중이 점증할 것으로 예상. 중동의 LNG 생산량 증가분은 대부분 카타르에서 발생하지만 카타르는 공랭식이 아닌 해수 냉각 방식을 활용하기 때문에 북미 보다 기여분 낮다고 판단'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SNT에너지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SNT에너지(100840)에 대해 '수주잔고 증가율 상승하는 구간: LNG 무역량은 2024년 400백만톤에서 2030년 600백만톤으로 증가할 전망. 증가분 대부분은 미국, 카타르 중심으로 중동 공랭식 열교환기 시장을 과점하고 미국으로 신규 진입하는 업체로서 구조적 수혜 예상. 최근 5년 (‘21~’25년) 1분기 수주잔고 추이는 2,440억원, 3,100억원(+27% YoY, 이하 생략), 4,163억원(+34%), 4,756억원(+14%), 9,240억원(+94%)으로 증가폭 급증. 미국향 매출액은 ‘23년 82억원에서 ‘24년 765억원으로 증가'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2025년 매출액 4,870억원(+65.5%), 영업이익 496억원(+123.2%, OPM 10.2%) 추정. 2024년말 수주잔고 약 8,200억원의 평균 수주 인식 기간이 1.5년인 점을 감안하면 2/3인 5,000억원 안팎의 매출 전망. 향후 북미 중심 LNG 프로젝트로 인한 실적 비중이 점증할 것으로 예상. 중동의 LNG 생산량 증가분은 대부분 카타르에서 발생하지만 카타르는 공랭식이 아닌 해수 냉각 방식을 활용하기 때문에 북미 보다 기여분 낮다고 판단'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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