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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② 어플라이드 디지털, 닷새간 103% 폭등...코어위브 계약 모멘텀

기사입력 : 2025년06월10일 23:52

최종수정 : 2025년06월10일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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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시장의 새로운 생태계 형성 신호
단계적 데이터센터 구축으로 안정적 수익
높은 부채·공매도 불구, 성장 잠재력 주목

이 기사는 6월 9일 오후 5시0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① 어플라이드 디지털, 닷새간 103% 폭등...코어위브 계약 모멘텀>에서 이어짐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어플라이드 디지털(종목코드: APLD)은 AI 하이퍼스케일러 코어위브와 약 15년간 총 70억 달러 규모의 수익이 예상되는 데이터센터 임대계약 2건을 체결했다고 지난 2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 코어위브, AI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

계약 상대방인 코어위브는 엔비디아(NVDA) 칩이 탑재된 서버에서 AI 워크로드를 처리하는 전문 기업이다. 엔비디아가 코어위브 지분 7%를 소유하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어, 이번 계약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코어위브 로고 [자료=블룸버그]

코어위브는 현재 미국과 유럽 전역에 33개의 AI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자본지출이 전년 대비 53% 증가한 약 215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AI 인프라에 대한 강력한 투자 의지와 시장 확장 계획을 보여주는 지표다.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코어위브의 최대 고객사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AI 모델의 선도적 개발사이자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와 5년간 119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러한 대형 고객들과의 안정적인 관계는 코어위브의 사업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요소다.

◆ 코어위브의 경쟁 구도와 시장 전망

AI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에서 코어위브는 아마존 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등 기존 클라우드 거대 기업들과 경쟁하고 있다. 크루소, 람다, 네비우스 그룹(NBIS), 볼트, 디지털오션홀딩스(DOCN) 등 신생 클라우드 벤더들과도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코어위브는 처음부터 AI 워크로드 처리에 특화되어 설계된 데이터센터와 엔비디아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대형 AI 모델 개발사와 앱 개발자들에게 엔비디아 칩이 탑재된 컴퓨터 서버를 임대하는 사업 모델은 급성장하는 생성형 AI 시장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을 수 있는 구조다.

◆ IB들의 목표주가 대폭 상향 조정

이번 계약 발표 이후 주요 투자은행(IB)들이 어플라이드 디지털에 대한 평가를 크게 개선했다. H.C. 웨인라이트는 목표주가를 기존 7달러에서 12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매수' 투자의견을 재확인했다. 시티즌 JMP는 더욱 적극적으로 목표주가를 12달러에서 18달러로 올리며 '시장수익률 상회'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어플라이드 디지털 로고 [사진=업체 홈페이지]

H.C. 웨인라이트의 케빈 데데 애널리스트는 "코어위브와의 계약이 2026년 어플라이드 디지털의 수익 궤도를 완전히 바꿀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프로젝트의 첫 100MW가 2025년 말까지 가동되고, 나머지 150MW가 2026년 중반까지 가동되면 2026회계연도 말까지 업체가 거의 6000만 달러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추정했다.

◆ 비즈니스 모델의 전환점

어플라이드 디지털은 서비스형 클라우드 솔루션(CSaaS) 및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GPUaaS를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여 AI/머신러닝, 블록체인, 기타 HPC 워크로드를 수용할 수 있는 최첨단 데이터센터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데 특화되어 있다.

회사의 데이터센터 건설 및 운영 접근 방식은 안전하고 확장 가능하며 지속 가능한 디지털 호스팅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이퍼스케일 컴퓨팅에 대한 깊은 전문 지식과 강력한 전력 파이프라인을 바탕으로 AI 팩토리를 수용하고 다양한 컴퓨팅 집약적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다.

코어위브와의 계약을 통해 어플라이드 디지털은 기존의 불안정했던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임대 수익 모델로 전환하게 됐다고 시장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이번 계약에서 임대료는 선불로 지급되며 프로젝트 비용과 관계없이 매년 인상되는 조건으로, 인플레이션 헤지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 재정적 도전과 미래 전망

어플라이드 디지털은 현재 시가총액이 31억2000만 달러에 달하지만, 부채가 9억9367만 달러에 이르는 등 재정적 부담을 안고 있다. 시티즌 JMP의 그레그 밀러 애널리스트는 회사의 높은 공매도 비율(27.80%)과 앞서 재정적 어려움을 지적하기도 했다.

회사는 지난 3년 동안 총 8억2716만 달러에 달하는 신규 채무를 지속적으로 발행했지만, 같은 기간 수익성 달성에는 실패했다. 잠재적 투자자는 회사의 현재 재무 건전성과 고평가 위험을 염두에 두고 이러한 재무 지표와 성장 기회를 신중하게 검토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러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고객 계약은 어플라이드 디지털 주식에 대한 지속적인 긍정적 모멘텀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2024회계연도에 매출이 1억6558달러로 전년 대비 198.92% 증가하는 강력한 성장을 입증했으며, 이번 70억 달러 계약은 향후 15년간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AI로 생성한 어플라이드 디지털의 데이터센터 이미지 [사진=업체 홈페이지]

월가는 현재 수익성 문제에도 불구하고 낙관적인 매출 성장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 코이핀 집계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2025회계연도 매출이 2억2110만 달러로 33.53% 늘고 2026회계연도에는 2억5774만 달러로 16.57%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 이어 2027회계연도에는 108.70% 확대된 5억3792만달러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엘렌데일 HPC 프로젝트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가 지난 18개월 동안 주식 성과에 영향을 미쳤지만, 이번 코어위브 계약으로 불확실성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반영하여 지난 5거래일간 102.93% 폭등에 힘입어 현재 주가는 1년 전과 비교하면 208% 뛴 상태이다.

CNBC 집계에 따르면, 어플라이드 디지털을 커버한 10개 투자은행(IB)이 모두 '매수' 이상의 투자의견을 냈으나 이들이 제시한 목표주가 평균은 13.55달러로 현재 주가를 2.24% 밑돌고 있다. 월가에서 제시한 최고 목표주가는 18달러, 최저 목표주가는 7달러다.

어플라이드 디지털과 코어위브 간의 이번 대형 계약은 단순한 비즈니스 딜을 넘어 AI 인프라 시장의 새로운 생태계 형성을 보여준다. 70억 달러라는 대규모 투자가 실제로 예상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지, 그리고 이를 통해 어플라이드 디지털이 AI 인프라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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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문의 화랑담배] 제2회 광복군 변상문의 '화랑담배'는 6·25전쟁 이야기이다. 6·25전쟁 때 희생된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고, 그 위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제목을 '화랑담배'로 정했다.  1940년 9월 17일 중국 중경 가릉호텔에서 성대한 행사가 열렸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광복군 창설식이었다. 미국 한인 동포들이 보내온 돈 4만원으로 조직한 군대였다. 지금 돈으로 환산하면 20억 원 정도 된다. 총사령관 이청천 장군, 참모장 이범석 장군, 제1지대장 이준식, 제2지대장 고운기, 제3지대장 김학규, 제5지대장에 나월환을 임명했다. 지대장은 지금의 사단장에 해당한다. 모두 봉오동 전투, 청산리 전투를 비롯하여 남북 만주에서 전개된 항일무장투쟁에 직접 참여하여 활동한 독립군 출신이었다. 한국광복군 훈련반 제1기 졸업사진. [사진= 독립기념관] 임시정부 주석 김구는 포고문을 통해 "국내외 동포들에게 알립니다. 1940년 9월 17일부로 대한민국 광복군을 창설하였습니다. 광복군은 1907년 8월 1일 일제가 대한제국 군대를 해산한 날이 바로 광복군 창설일임을 선언합니다. 광복군은 구 한국군의 후신으로 33년간에 걸친 의병과 독립군의 항일무장투쟁을 계승한 전통 무장 조직입니다"라고 했다. 대한제국 국군-의병-독립군의 군맥(軍脈)과 군혼(軍魂)을 분명하게 잇고 있음을 천명한 것이다. 부대 편성은 소대, 중대, 대대, 연대, 여단, 사단 6단으로 편성하였다. 총 3개 사단을 조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인원이 적은 상황에서 우선 지대를 만들고, 각 지대를 구대와 분대로 연계한 전투부대를 구성했다. 임시정부에서 1940년 9월 19일 중국 국민당 정부에 통보한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직원 명단'에 의하면, 부대 규모가 총사령부와 4개 단위부대, 여기에다 조선혁명군 부대까지 포함하여 5000여 명이었다. 임시정부에서는 1941년 12월 연합국의 일원으로 일본에 선전포고했다. 1942년에는 미국 측에 "미국이 제주도를 해방 시켜 주면, 중경에 있는 임시정부를 제주도로 옮긴 후, 광복군이 미군과 함께 한반도 상륙작전을 전개하겠다."라고 제안하였다. 이 제안은 실제로 미국 OSS 부대(지금의 CIA)와 1945년 4월부터 8월까지 강도 높은 국내 진공 작전을 준비했다. 주요 훈련은 3개월 기간에 고공낙하, 암살법(권총에 특수장치를 하여 소리 없이 암살하는 방법), 통신(암호의 작성 및 해독법, 무전기 조작 및 수리), 교란 행동, 정보수집, 폭파 등 이었다. 일과는 07:00∼12:00 오전 훈련, 13:00∼18:00 오후 훈련, 19:00∼22:00 야간 훈련이었다. 주요 임무는 대한민국으로 낙하산과 잠수함으로 침투하여 미 공군 공습에 필요한 지형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일본군 군사시설 탐지 및 파괴 지하 유격대를 조직하여 연합군 상륙작전 시 제2선에서 연결하는 작전이었다. 마침내 1945년 8월 7일 모든 훈련을 마치고 국내진공작전 출정식을 개최했다. 개시일은 8월 10일이었다. 출정식 때 장준하 경기도 공작 반장은 "나는 조국광복을 위해 죽음을 선택했습니다. 내가 나의 죽음을 지불하면, 내 능력껏 그 대가가 조국을 위해서 결제될 것입니다. 나의 각오는 한 장의 정수표입니다. 발생인은 장준하, 결제인은 조국입니다"라는 유서까지 작성했다. / 변상문 국방국악문화진흥회 이사장 2025-09-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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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이시바' 누구?...고이즈미·다카이치 선두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자민당 총재직 사임을 공식화하면서, 일본 정국의 관심은 차기 자민당 총재 선거로 쏠리고 있다. 집권당 총재가 곧 총리직을 맡는 일본 정치 구조상 이번 총재 선거는 사실상 다음 총리를 뽑는 절차다. 자민당은 조만간 새로운 총재 선거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지난 2024년 9월 총재 선거에서 이시바 총리와 경합했던 주요 인사들이 다시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담당상,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전 간사장, 고바야시 다카유키 전 경제안보담당상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정국 운영이 소수 여당이라는 제약 속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차기 총재가 야당과 어떻게 연대할지, 어떤 연립 구도를 짤지가 최대 쟁점으로 꼽힌다. '포스트 이시바' 후보로 꼽히고 있는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농림수산상 [사진=로이터 뉴스핌] ◆ 고이즈미·다카이치 선두권 현재 여론조사에서는 고이즈미 농림수산상과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상이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지난달 29~31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차기 총리에 적합한 인물로 다카이치가 23%, 고이즈미가 22%를 기록했다. 나란히 1, 2위다. 자민당 지지층으로 한정하면 고이즈미가 32%로, 다카이치(17%)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카이치는 2024년 총재 선거에서 1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으나 결선에서 이시바에게 역전패했다. 고이즈미 역시 의원 표에서 선두에 올랐지만 당원 표에서 밀리며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두 사람 모두 당내 기반과 대중적 인지도를 겸비해 차기 선거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주자들이다. 고이즈미 농림수산상은 1981년생(44세)으로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의 차남이다. 2009년 중의원 첫 당선 이후 줄곧 '포스트 아베', '차세대 리더'로 주목받았다. 환경상, 농림수산상을 거쳤으며 개혁 성향과 젊은 이미지로 지지층을 넓혔다. 2024년 총선에서 당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으나 참패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이후 농림수산상으로 복귀해 쌀 유통 개혁 등 농정 개혁에 매진했다. 대중적 인지도와 '고이즈미 브랜드'라는 정치 자산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상은 1961년생(64세)으로 보수 강경파로 분류되는 여성 정치인이다. 2021년 총재 선거에 첫 도전해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전폭적 지원을 받으며 3위를 기록했다. 2024년 총재 선거 1차 투표에서 최다 득표(의원 72표, 당원 109표)를 얻었으나 결선에서 이시바 총리에게 역전 당했다. 유일한 여성 후보로서 '보수의 아이콘' 이미지를 갖고 있으며, 아베 전 총리와 가까웠던 의원 그룹이 주된 지지 기반이다. 이시바 정권에서 당직 제안을 거절하며 독자 노선을 유지해 왔다. '포스트 이시바' 후보로 꼽히는 다카이치 사나에 전 일본 경제안보담당상 [사진=로이터 뉴스핌] ◆ 하야시·모테기 등 잠룡도 주목 고이즈미와 다카이치 두 선두 주자 외에 잠룡들의 행보도 주목된다.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옛 기시다파 일부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이시바 정권의 2인자로서 존재감을 키워왔다. 모테기 도시미쓰 전 간사장은 당내 경험과 풍부한 인맥을 강점으로 삼고, 아소 다로 전 부총리와 교류를 통해 지지 기반을 다지고 있다. 고바야시 다카유키 전 경제안보담당상은 5선 의원으로, 동기 의원들과 옛 니카이파의 지원을 받으며 출마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 총재 선거 이후에도 정국 '안갯속' 자민당 총재 선거는 국회의원 표와 당원·당우 표를 합산하는 방식이 원칙이지만, 긴급 시에는 국회의원과 지방 지부 대표만 투표하는 '양원 의원 총회' 방식으로 대체될 수 있다. 이 경우 의원 표의 비중이 커져 파벌 역학이 중요해진다. 차기 총재가 선출되더라도 곧바로 정권 안정으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다. 일본 헌법상 총리는 국회에서 지명되는데, 자민·공명 양당은 현재 중의원과 참의원 모두에서 과반을 잃은 상태다. 따라서 야당이 단일 후보를 세워 결집할 경우, 자민당 총재가 총리로 지명되지 못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자민당 총재가 총리에 오르더라도, 예산안·세제 개혁 법안 등 국정 운영은 야당 협조 없이는 불가능하다. 이런 이유로 차기 총재는 곧바로 '연립 확대'나 '정책 연대'를 추진할 수밖에 없고, 총재 선거 과정에서도 어떤 야당과 손을 잡을지가 핵심 화두가 된다. 결국 이번 자민당 총재 선거는 단순히 차기 지도자를 뽑는 절차를 넘어, 일본 정치가 다당제 속에서 어떤 연립 구도를 구축할지 시험대가 되는 분기점으로 평가된다. goldendog@newspim.com 2025-09-0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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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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