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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전시의원들, 박희조 동구청장, 관계자들이 9일 '꿈돌이라면' 출시를 기념해 동구 소제동에 위치한 아트사이트 소제 '꿈씨 캐릭터 굿즈 팝업전시장'을 찾아 꿈돌이라면 굿즈 상품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고기맛과 해물짬뽕맛 2가지 맛으로 출시된 '꿈돌이라면'은 대전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대전역 3층 '꿈돌이와 대전여행', 꿈돌이하우스, 트래블라운지, 신세계백화점 대전홍보관, GS25, 농협 하나로마트 등 대전 주요 판매처에서 구입할 수 있다. 또 대전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도 제공된다.nn04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