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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주] 루자쭈이 포럼 기대감에 3일째 상승...뜨거운 축구열기, 스포츠 섹터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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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384.10(+7.90, +0.23%)
선전성분지수 10203.50(+58.92, +0.58%)
촹예반지수 2048.62(+23.69, +1.17%)
커촹반50지수 996.41(+10.30, +1.04%)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5일 중국 증시는 3일째 상승했다. 추가적인 금융 부양책이 발표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면서 중국 증시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23% 상승한 3384.10, 선전성분지수는 0.58% 상승한 10203.50, 촹예반지수는 1.17% 상승한 2048.62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중국의 대표적인 금융포럼으로 매년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루자쭈이(陸家嘴) 포럼이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루자쭈이포럼은 '변화하는 글로벌 경제 속 고품질 발전을 위한 금융 개방과 협력'을 주제로 한다. 중국인민은행,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 등이 공동 주최한다. 판궁성(潘功勝) 중국인민은행 행장과 공정(龔正) 상하이시 시장이 공동 의장을 맡는다.

다양한 국제 금융 기관 및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금융 개방, 글로벌 통화 정책 조율, AI 기반 금융 혁신, 녹색 금융 등의 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루자쭈이포럼에서 중국의 추가적인 금융 부양정책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장에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둥하이(東海)증권은 "이번 루자쭈이포럼에서는 더 많은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들 정책은 투자자 수익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신(中信)증권은 "지난달 금리 인하로 인해 유동성이 대거 시장에 유입되고 있으며, 증권사와 자산운용사들의 펀더멘털이 개선되고 있다"며 "루자쭈이포럼에서 추가적인 금융 부양책이 발표되면 증권사를 포함한 중국 금융시장에 큰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래픽=퉁화순재경] 상하이종합지수 5일 추이

이날 특징주로는 스포츠 관련주가 대거 상승했다. 진링티위(金陵体育), 궁촹차오핑(共創草坪), 빙산렁러(冰山冷熱), 위안룽야투(元隆雅圖)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장쑤(江蘇)성 성내 축구리그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지난 2일 단오절 휴일 이후 장쑤성 리그를 뜻하는 '쑤차오(蘇超)'가 인터넷상에서 핫이슈로 떠올랐다. 이 리그는 장쑤성내 13개 도시의 팀이 참여하며 7개월동안 85게임을 치른다. 프로 선수 뿐만 아니라 개인사업자, 대학생, 고등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쑤차오 경기는 평균 관중수 8798명을 기록중이며, 다양한 장면들이 숏츠로 제작되어 중국 전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축구에 대한 열기가 중국 전역으로 확산되면서 관련주가 상승했다.

중국병기장비공업그룹 관련주도 상승했다. 젠서궁예(建設工業), 둥안둥리(東安動力), 후난톈옌(湖南天雁)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중국병기장기공업그룹 산하 7개 상장업체들은 5일 공시를 통해 구조조정이 진행중이라고 발표했다. 국무원의 승인을 얻어 중국병기장기그룹은 여러개의 업체로 분리될 예정이며 산하 자동차기업은 독립된 국유기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 거래 센터는 이날 위안화 기준 환율을 달러당 7.1865위안으로 고시했다. 전 거래일(7.1886위안) 대비 0.0021위안을 내린 것이며, 위안화 가치로는 0.03% 상승한 것이다.

[그래픽=퉁화순재경] 상하이종합지수 5일 추이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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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전투용 적합' 최종판정 받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전투기(KF-21) 보라매가 7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하며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 착수 후 10년 5개월, 2023년 5월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의 후속 시험평가 끝에 이뤄진 결과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스웨덴·일본에 이어 독자 전투기 개발 능력을 완전히 확보한 8번째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월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KF-21 시제 4호기가 비행성능 검증 임무를 수행하며 비행시험을 전면 완료했다. KF-21 개발은 총 1600여 회, 1만3000개 항목에 이르는 비행시험을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2026.05.07 gomsi@newspim.com 방사청에 따르면, KF-21은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해 올 2월까지 약 5년간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과 구조 건전성을 검증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42개월간 진행된 비행시험에서는 총 1600여 회 비행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극저온·강우 등 악천후 조건 하 비행, 전자파 간섭 하 비행, 공중급유, 무장발사시험 등 1만3000여 개의 다양한 시험조건을 통해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완벽하게 검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KF-21 블록-I(기본성능·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방사청은 KF-21이 공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술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노지만 방사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국방부·합참·공군·한국항공우주산업(KAI)·국방과학연구소 등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결실"이라며 "향후 양산 및 전력화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군의 작전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비행시험 효율화를 위해 시험 비행장을 사천에서 충남 서산까지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공중급유를 시험비행에 도입했다. 그 결과 개발 비행시험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길 수 있었다. KF-21 체계개발 사업은 올해 6월 종료되며, 양산 1호기는 올해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양산 1호기는 지난 3월 25일 경남 사천 KAI 공장에서 출고됐으며, 4월 15일 출고 22일 만에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물량은 순차적으로 실전 배치될 계획이며, 추가무장시험을 통해 공대지 무장 능력도 확보할 예정이다. 공군은 2032년까지 총 120대를 전력화할 계획으로, KF-21은 노후화된 F-4E·F-5E 전투기를 대체하는 한편,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방사청은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의 서막을 여는 K-방산 수출의 핵심 무기체계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gomsi@newspim.com 2026-05-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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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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