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쿠쿠, 자사 최초 2도어·4도어 냉장고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쿠쿠가 쿠쿠 미식 컬렉션을 강화하기 위해 자사 최초로 냉장고 2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쿠쿠 미식 컬렉션 4도어 프리미엄 냉장고(제품명: CRG-CNLR4820MS) [사진=쿠쿠]

이번에 새로 출시한 냉장고는 일반 2도어 냉장고(제품명: CRG-ANLT5120MS)와 프리미엄 4도어 냉장고(제품명: CRG-CNLR4820MS)다. 룸별로 정밀 제어가 가능해 다양한 식재료를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얼음 수납도 편리하다.

쿠쿠는 최근 쿠쿠 미식 컬렉션(밥솥, 인덕션, 블렌더,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 냉장고, 냉동고, 멀티쿠커 등 미식가전 전반을 칭하는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냉장고 출시는 요리뿐만 아니라 보관까지 '미식의 전반'을 책임지며 쿠쿠 미식 컬렉션에 완성도를 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두 제품 모두 고효율 저소음 설계로 룸별로 ±0.5℃ 초정밀 온도 제어가 가능하다. 독립 냉각 시스템과 스마트 인버터 쿨링, 간접 냉각 방식을 적용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고급스러우면서도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주방 인테리어에 품격을 더해준다. 히든 핸들과 디스플레이를 적용했고, VCM 메탈 소재 패턴을 그대로 살렸다. '트위스트 아이스 메이커'를 탑재해 얼음을 깨끗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4도어 모델은 냉장(최대 3℃)과 냉동(최대 -20℃)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맞춤 변온실'을 탑재해 소비자의 사용 목적에 맞춰 다양한 식재료를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용량은 477L로 넉넉한 수납이 가능하다.

2도어 모델은 보다 간결한 룸 구성에, 용량 502L로 더욱 넉넉한 공간이 강점이다.

이번 냉장고 제품은 쿠쿠의 우수한 냉각 기술이 집약됐다. 쿠쿠는 오랜 기간 얼음 정수기 시장의 강자로 존재감을 발휘해왔다. 냉장·냉동 기능을 더욱 정밀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술을 연구해왔다. 냉장고 이전에 선보인 김치냉장고, 냉동고, 얼음정수기, 제빙기 등에서도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제로 100 슬림 얼음 정수기와 풀 스테인리스 제빙기는 사계절 내내 간편하고 위생적인 얼음 활용을 가능하게 하며, '얼음 명가' 쿠쿠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실제로 제로 100 슬림 얼음정수기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최근까지 월평균 51%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쿠쿠의 우수한 얼음 기술력을 고객들에게 인정받은 바 있다.

쿠쿠 관계자는 "쿠쿠는 유통 채널의 니즈에 따라 국내 가전 시장을 방어하기 위해 냉장고 신제품을 선보였다"며 "쿠쿠 냉장고는 자사의 미식 가전 기술력이 집약된 결과물로, 필수적인 기능은 물론 우수한 냉각 기능까지 더해 소비자 만족도를 극대화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yuni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