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27일 엘앤에프(066970)에 대해 '납득되지 않는 주가 하락, 매수 기회'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8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67.4%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엘앤에프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엘앤에프(066970)에 대해 '2차전지 소재 업종 Top Pick 관점을 유지한다. 엘앤에프의 주가는 최근 일주일간 -20% 하락했다. 지난주 미국 하원에서 통과된 세제 법안이 ① 전기차 구매 세액공제 (30D) 폐지 시점을 2026년으로 6년 앞당기고, ②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 (45X)의 폐지 시점도 2032년으로 1년 앞당겨 미국 전기차 비즈니스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된 영향으로 추측된다. 하지만 엘앤에프의 미국 매출 비중은 전사 매출의 3%에 불과하므로 관련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어 주가 낙폭이 과도하다고 판단된다. 뿐만 아니라, 단기간 내 많은 호재들이 기대되므로 향후 주가 상승 흐름이 전망된다. ① 긍정적인 외부 평가를 기반으로 판매 호조세가 예상되는 뉴 모델Y 롱레인지향 매출의 가파른 상승세가 예상된다. ② 고가 구매 원재료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이 2Q25를 마지막으로 종료될 것으로 추정된다. ③ 지난 5월 22일, EV/ESS용 LFP 양산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최근 탈중국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어 수주 확정 시 2026년 이후의 실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2025년 2분기 실적은 매출액 5,865억원 (+6% YoY), 영업적자 522억원 (적자지속, 영업이익률 -9%)으로 추정된다. 원/달러 환율 하락 (1Q25 평균환율 1,453원 → 2Q25E 1,400원)은 아쉬우나, NCMA95 제품 출하가 본격화되어 전분기 대비 양극재 출하량이 +7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재고자산평가손실 규모도 300억원 수준으로 축소 (1Q25 -747억원)될 것으로 추측된다.'라고 밝혔다.
◆ 엘앤에프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80,000원 -> 80,000원(0.0%)
- KB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KB증권 이창민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80,000원은 2025년 05월 13일 발행된 KB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8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KB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8월 07일 14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4년 10월 08일 최고 목표가인 17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다소 하락하여 최근 1년 중 최저 목표가인 80,000원을 제시하였다.
◆ 엘앤에프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06,429원, KB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KB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8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06,429원 대비 -24.8% 낮으며, KB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미래에셋증권의 90,000원 보다도 -11.1% 낮다. 이는 KB증권이 엘앤에프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06,429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55,333원 대비 -31.5%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엘앤에프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엘앤에프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엘앤에프(066970)에 대해 '2차전지 소재 업종 Top Pick 관점을 유지한다. 엘앤에프의 주가는 최근 일주일간 -20% 하락했다. 지난주 미국 하원에서 통과된 세제 법안이 ① 전기차 구매 세액공제 (30D) 폐지 시점을 2026년으로 6년 앞당기고, ②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 (45X)의 폐지 시점도 2032년으로 1년 앞당겨 미국 전기차 비즈니스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된 영향으로 추측된다. 하지만 엘앤에프의 미국 매출 비중은 전사 매출의 3%에 불과하므로 관련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어 주가 낙폭이 과도하다고 판단된다. 뿐만 아니라, 단기간 내 많은 호재들이 기대되므로 향후 주가 상승 흐름이 전망된다. ① 긍정적인 외부 평가를 기반으로 판매 호조세가 예상되는 뉴 모델Y 롱레인지향 매출의 가파른 상승세가 예상된다. ② 고가 구매 원재료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이 2Q25를 마지막으로 종료될 것으로 추정된다. ③ 지난 5월 22일, EV/ESS용 LFP 양산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최근 탈중국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어 수주 확정 시 2026년 이후의 실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2025년 2분기 실적은 매출액 5,865억원 (+6% YoY), 영업적자 522억원 (적자지속, 영업이익률 -9%)으로 추정된다. 원/달러 환율 하락 (1Q25 평균환율 1,453원 → 2Q25E 1,400원)은 아쉬우나, NCMA95 제품 출하가 본격화되어 전분기 대비 양극재 출하량이 +7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재고자산평가손실 규모도 300억원 수준으로 축소 (1Q25 -747억원)될 것으로 추측된다.'라고 밝혔다.
◆ 엘앤에프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80,000원 -> 80,000원(0.0%)
- KB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KB증권 이창민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80,000원은 2025년 05월 13일 발행된 KB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8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KB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8월 07일 14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4년 10월 08일 최고 목표가인 17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다소 하락하여 최근 1년 중 최저 목표가인 80,000원을 제시하였다.
◆ 엘앤에프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06,429원, KB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KB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8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06,429원 대비 -24.8% 낮으며, KB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미래에셋증권의 90,000원 보다도 -11.1% 낮다. 이는 KB증권이 엘앤에프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06,429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55,333원 대비 -31.5%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엘앤에프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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