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 36.5도에서 배양한 체온 활동 유산균이 장 끝까지 활약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풀무원다논은 신제품 '액티비아 부스트샷3' TV 광고를 통해 체온 활동 유산균의 특장점을 알리기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체온과 동일한 조건에서 배양되는 액티비아의 핵심 유산균인 "체온 활동 유산균 (비피더스 액티레귤라리스균)"이 장 끝까지[2]살아가 원활한 배변활동과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소비자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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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풀무원다논] |
액티비아는 이번 TV 광고를 시작으로 브랜드의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보다 널리 알리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액티비아는 신규 TV광고 론칭을 기념해 SNS 이벤트도 마련했다. 풀무원다논 액티비아 인스타그램 채널 내 이벤트 게시글에 TV CF에 등장하는 제품명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액티비아 부스트샷3를 증정한다.
김동진 풀무원다논 액티비아 팀장은 "'액티비아 부스트샷3'에 3배[3] 더 함유된 체온 활동 유산균의 특징을 소비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비자들이 액티비아의 기술력을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omeo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