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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② 발동 걸린 엑셀리시스, '카보메틱스' 매출 성장 호재에 사상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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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자사주 매입으로 주주가치 향상 노력
연간 10억 달러 R&D 투자로 파이프라인 강화
전이성 대장암 등 다양한 암종 대상 임상시험

이 기사는 5월 15일 오후 4시5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① 발동 걸린 엑셀리시스, '카보메틱스' 매출 성장 호재에 사상 최고가>에서 이어짐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엑셀리시스(종목코드: EXEL)는 항암제 카보메틱스(성분명: 카보잔티닙)의 성공을 기반으로 신경내분비 종양(NET)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잔잘린티닙 개발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며 글로벌 바이오 제약사로서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시장은 엑셀리시스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파이프라인 진전에 주목하며 올해 하반기에 예정된 임상시험 결과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 적극적 자사주 매입으로 주주가치 제고 및 시장 신뢰 확보

견조한 매출과 유망한 임상 파이프라인 외에도 엑셀리시스의 공격적인 자사주 매입 활동은 회사의 가치에 대한 경영진의 확신을 강조한다. 엑셀리시스는 탄탄한 재무 상태를 바탕으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지속하고 있다. 2025년 1분기에 2억8900만 달러 상당의 자사주를 매입했으며, 매입 승인 잔액은 5억500만 달러이다.

엑셀리시스 본사 벽면의 로고 [사진=업체 홈페이지]

엑셀리시스는 자본 배분에 중점을 두고 2023년 초부터 유통 주식의 약 19~20%를 재매입해 왔다. 올해 2월에 추가로 5억 달러의 자사주 매입을 승인하면서 주주 수익과 연구개발(R&D) 투자 간의 균형을 맞추려는 회사의 전략을 강조했다. 이처럼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 전략은 지난 1년간 111%가 넘는 주가 수익률에 기여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엑셀리시스가 연간 10억 달러 수준의 R&D 투자를 유지하면서도 막대한 현금을 자사주 매입에 투입하고 있다는 것은 경영진이 회사의 미래 가치와 현재 주가 사이에 큰 괴리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보며, 이는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라고 입을 모은다.

◆ 월가 투자은행들 목표주가 상향 조정

엑셀리시스의 전략적 초점과 최근 FDA 승인은 경쟁이 치열한 종양 시장에서 회사의 입지를 잘 다져 놓았으며,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회사의 미래 성장 전망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1분기 실적 발표 후 TD 코웬, 스티펠, 루시드, JMP 등 여러 투자은행(IB)이 엑셀리시스의 강력한 시장 지위와 미래 성장 잠재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투자의견을 종합하면 '매수' 의견이 우세하다. CNBC 집계에 따르면, 20개 IB 중 4곳이 '강력 매수', 7곳이 '매수', 9곳이 '보유' 의견을 제시했다. 월가에서 제시한 최고 목표주가는 56달러, 최저 목표주가는 29달러로, 목표주가 평균은 40.89달러로 집계됐다.

엑셀리시스의 2025년 1분기 연구개발(R&D) 비용 [자료=업체 홈페이지]

TD 코웬은 강력한 분기 실적과 카보메틱스 판매에 따른 잠재적인 매출 성장을 언급하면서 '매수' 투자의견을 재확인하고 목표주가를 38달러에서 44달러로 올렸다. TD 코웬의 애널리스트들은 카보메틱스의 2025회계연도 매출 추정치를 22억달러로 이전보다 1억2100만달러 높이고 2026회계연도 추정치는 23억4000만달러로 8500만달러 높였다. 2025회계연도 비GAAP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도 2.73달러로 0.38달러 올렸다.

TD 코웬은 2030년 카보메틱스의 특허 만료와 관련된 장기적 위험 대비 단기 수익 상승을 균형있게 고려하여, 2026년 비GAAP EPS 추정치 2.94달러에 15배 멀티플을 적용해 새로운 목표주가를 44달러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올해 하반기에 예상되는 잔잘린티닙 임상시험의 긍정적인 결과와 엑셀리시스 초기 단계 파이프라인의 진전이 밸류에이션에 추가적인 성장 동력을 공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엑셀리시스의 연구실 [사진=업체 홈페이지]

스티펠은 목표주가를 36달러에서 38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보유'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스티펠 애널리스트들은 1분기 카보메틱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하며 스티펠과 월가 컨센서스 추정치를 모두 뛰어넘은 데 주목했다. 총 처방 건수(TRx)와 신규 처방 건수(NRx)가 각각 전년 대비 18%와 27% 증가했다는 점에도 무게를 뒀다.

그러면서 2025년 하반기에 잔잘린티닙의 임상 개발 등 투자자들을 자극할 촉매제가 더 많이 나올 것이라고 고객들에게 귀띔했다. FDA의 신경내분비 종양(NET) 적응증 추가 승인에 따른 잠재적인 시장 확장을 고려하여 2025회계연도 이후 순이익 추정치가 높아질 것이란 전망에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는 설명이다.

JMP 증권은 목표주가를 41달러에서 47달러로 인상하고 '시장 수익률' 투자의견을 재확인했다. JMP 증권의 실반 투어칸 애널리스트는 카보잔티닙의 매출이 안정적인 순가격 책정과 총 처방 건수에서 전년 대비 18% 성장률을 포함하여 1분기 내 유리한 역학 관계 덕분에 시장 컨센서스를 웃돌았다고 분석했다. 투어칸은 엑셀리시스의 대장암(CRC) 치료제 잔잘린티닙의 성공 확률(PoS)도 높여 잡았다.

카보메틱스 로고 [사진=엑셀리시스 홈페이지]

루시드 캐피털 마켓츠는 엑셀리시스에 대한 '중립' 투자의견을 고수하면서 목표주가를 36달러에서 37달러로 1달러 상향 조정했다. 이는 14일 종가인 44.65달러에서 17.13% 하락 가능성을 내다본 셈이다. 루시드의 애널리스트들은 올해 3월에 FDA 승인을 받은 신경내분비 종양(NET) 적응증에 대한 카보메틱스의 판매 추세에 대해 회사가 제한적인 정보만 제공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카보메틱스는 유망하지만, 회사의 전망에 대해 보다 긍정적인 입장을 취하기 전에 엑셀리시스의 잔잘린티닙을 비롯한 파이프라인 관련 추가 데이터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의 미래 성장 잠재력에 대해 더욱 명확해질 때까지 엑셀리시스 주식에 대한 관망 의견을 나타내는 '중립'을 유지한다는 설명이다.

◆ 글로벌 제약시장에서의 경쟁력과 향후 과제

엑셀리시스는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여러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희귀질환 분야인 신경내분비 종양 시장에서 카보메틱스의 입지를 강화하고, 잔잘린티닙을 통해 신규 암종 영역으로 확장을 준비 중이다.

카보메틱스의 안정적인 매출 기반 위에 새로운 적응증 확대와 신약 개발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전략을 성공적으로 실행하는 모습이다. 특히 신경내분비 종양과 같은 틈새 시장에서 유일한 경구용 표적치료제로서의 입지를 확보한 점이 큰 성과로 평가된다.

일각에선 2030년 카보메틱스의 특허 만료가 회사의 장기적인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이를 완화하기 위해 엑셀리시스는 잔잘린티닙을 비롯한 파이프라인 강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잔잘린티닙이 기대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할 경우 회사는 큰 타격을 입을 수도 있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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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애틀랜타 잔류…1년 2000만 달러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하성이 다년계약 의지를 접고, 다시 한 번 현실적인 선택을 했다. 옵트아웃을 통해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 나섰던 그는 결국 원소속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1년 계약을 맺고 내년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MLB닷컴과 현지 유력 매체들은 16일(한국시간) "김하성이 애틀랜타와 계약기간 1년, 총액 2000만 달러(약 294억원)에 계약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하성의 1년 계약을 알리는 애틀랜타 홈페이지 그래픽. [사진=애틀랜타] 2025.12.16 zangpabo@newspim.com 김하성은 2021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뒤, 2024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었다. 이후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총액 2900만 달러 계약을 맺으면서 1년 후 옵트아웃 조항을 삽입했다. 올 시즌은 순탄치 않았다. 오른쪽 어깨 관절와순 파열 부상과 허리 부상으로 시즌 중반에야 복귀했고, 이후에도 몸 상태가 완전히 올라오지 않으며 제 기량을 꾸준히 보여주지 못했다. 결국 9월 탬파베이에서 방출됐고, 유격수 보강이 필요했던 애틀랜타가 손을 내밀었다. 이적 후 흐름은 나쁘지 않았다. 김하성은 시즌 전체 성적을 타율 0.234, 5홈런, 17타점으로 마무리했고, 애틀랜타 소속으로 뛴 24경기에서는 타율 0.253에 3홈런 12타점을 기록했다. 수비에서도 안정감을 되찾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즌 종료 후 선택의 기로에 선 김하성은 2026시즌 연봉 1600만 달러 옵션을 포기하고 옵트아웃을 행사했다. FA 시장 상황을 감안하면 그 이상의 대우를 받을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올겨울 FA 시장에는 특급 유격수가 거의 나오지 않아, 애틀랜타를 포함한 여러 구단이 유격수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었다. 김하성. [사진=로이터 뉴스핌] MLB닷컴 역시 FA 시장 개장을 앞두고 김하성이 연평균 2000만 달러 이상을 받는 다년계약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그럼에도 결과는 1년 계약이었다. 복수의 현지 보도에 따르면, 김하성 측은 다년계약 제안을 받았지만 평균 연봉과 보장 기간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몸 상태와 수비는 이미 증명된 만큼, 한 시즌 더 건강하게 뛰고 다시 시장으로 나가자"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애틀랜타 역시 유격수 장기 플랜을 팜 시스템과 병행해 설계하는 상황이라, 1년 고액 단기 계약으로 2026시즌 공백을 메우는 게 이해관계에 맞았다.​ 유격수 시장이 워낙 안 좋은 상황에서, 별도의 트레이드 패키지 없이 단기 재계약으로 주전 유격수를 확보했다는 점은 애틀랜타 프런트의 가성비 있는 선택으로 평가된다. 알렉스 앤소폴로스 단장은 "우리는 김하성이 샌디에이고 시절 모습을 되찾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 김하성은 눈에 보이는 기록보다 많은 걸 갖춘 좋은 선수"라며 "이번 1년 계약이 우리 팀과 관계를 지속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해 추후 장기계약 가능성을 열어뒀음을 보여줬다. 결국 김하성의 선택은 지금보다 더 좋은 계약을 위한 1년짜리 베팅인 셈이다. 부상 리스크를 털고 건강하게 풀시즌을 치르면서 롱런 가능성을 증명한다면, FA 세 번째 도전이 될 내년에 따뜻한 겨울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zangpabo@newspim.com 2025-12-1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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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통일교 의혹' 15시간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15일 10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 정치권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관련 경찰 압수수색이 15시간만에 끝났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회계자료와 휴대전화 등을 토대로 수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전담팀은 전날 오전 9시부터 경기도 가평군 통일교 천정궁과 통일교 서울본부, 전재수 의원(전 해양수산부 장관) 자택과 의원실, 광화문 김건희 특검 사무실, 한학자 통일교 총재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수감된 서울구치소 등 총 10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은 15시간 40분이 이날 0시 40분경 마무리됐다. 경찰은 전 의원실과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지만 통일교 측으로부터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명품시계를 발견하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15일 10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 정치권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관련 경찰 압수수색이 15시간만에 끝났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회계자료와 휴대 전화 등을 토대로 수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사진은 15일 밤 서울 용산구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본부(통일교 서울본부) 압수수색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 차량이 이동하고 있는 모습. 2025.12.15 leehs@newspim.com 앞서 윤 전 본부장은 김건희 특검 조사 과정에서 지난 2018~2020년 사이 현금 3000만~4000만원과 명품시계 2개를 전 의원에게 건넸다는 취지로 진술했고 이에 전 의원은 해양수산부 장관직을 사의한 바 있다. 전 의원은 "통일교로부터 어떤 금품도 받은 적 없다"고 부인하고 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현 대한석탄공사 사장) 자택, 대한석탄공사 사장 집무실 등에 대한 수사도 진행됐다. 이들 전현직 정치인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에는 금품 수수혐의가 기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자금법의 경우 공소시효가 7년으로 지난 2018년 금품 수수가 이뤄졌다면 올해 말 공소시효가 만료될 수 있다. 다만 뇌물수수가 적용되면 공소시효가 최대 15년으로 늘어나는데 경찰은 뇌물수수 혐의까지 함께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통일교에 대한 수사도 이뤄졌다. 경기도 가평 경기도 통일교 천정궁과 통일교 서울본부, 통일교 산하단체 천주평화연합(UPF) 사무실, 한 총재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수감된 서울구치소 등에 대해서도 압수수색했다. 이 과정에서 한 총재에 대한 수사 접견을 시도했지만 불발됐다. 한 총재의 경우 뇌물 공여 혐의 피의자로 전환됐다. 이번 압수수색 영장에는 한 총재를 금품 공여 혐의 피의자로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2018년 무렵의 통일교 회계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전 본부장의 진술에서 전현직 정치인에 금품을 전달한 시기인 2018년의 자료를 확보한 것이다. 앞서 통일교 관련 의혹을 수사한 바 있는 민중기 특검팀(김건희 특검) 사무실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에 특검에서 넘겨받은 통일교 의혹 관련 자료가 부실해 경찰이 직접 자료 확보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반면, 특검은 넘겨줄 자료는 다 넘겨줬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휴대전화와 컴퓨터 내 파일 등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이르면 이번 주 내에 소환 조사도 이뤄질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5일 10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 정치권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관련 경찰 압수수색이 15시간만에 끝났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회계자료와 휴대 전화 등을 토대로 수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사진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전재수 의원(전 해수부 장관)의 사무실로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이 들어서고 있는 모습. 2025.12.15 pangbin@newspim.com origin@newspim.com 2025-12-1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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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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