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AC밀란 울린 볼로냐… 51년만에 '코파 이탈리아' 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은도예 결승골... 볼로냐, AC밀란에 1-0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볼로냐는 반세기 만에 이탈리아 컵 정상에 올랐고 '명가 재건'을 꿈꾸던 AC밀란이 또 한 번 고개를 떨궜다.

볼로냐는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코파 이탈리아(이탈리아 FA컵) 결승전에서 AC밀란을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1973~1974시즌 이후 51년 만에 들어 올린 세 번째 우승 트로피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진출권도 확보했다.

[로마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볼로냐 선수들이 15일 코파 이탈리아 우승을 차지한 뒤 셀카를 찍으며 기뻐하고 있다. 2025.5.15 psoq1337@newspim.com
[로마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볼로냐 선수들이 15일 코파 이탈리아 우승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5.15 psoq1337@newspim.com

AC밀란은 2002~2003시즌 이후 22년 만의 코파 이탈리아 우승 도전이 또다시 무산됐다. 대회 통산 6회 우승을 노렸지만 이번까지 결승에서만 열 번째 준우승에 머물렀다. 리그에서도 승점 60으로 8위에 그치며 다음 시즌 유럽 대항전 출전마저 장담할 수 없는 처지다.

[로마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AC밀란 선수들이 15일 코파 이탈리아 결승전에서 패하자 실망하고 있다. 2025.5.15 psoq1337@newspim.com

리그 8위에 머물고 있는 밀란이 코파 이탈리아 우승을 위해 총력전을 펼쳤다. 전반 4분 AC밀란 하파엘 레앙이 개인기로 수비를 무너뜨리며 컷백을 내줬지만 히메네스의 슈팅은 허공을 갈랐다. 4분 뒤엔 볼로냐가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으나 카스트로의 헤더는 메냥 골키퍼의 손끝에 걸렸고, 파비안의 세컨드 슈팅도 골대를 외면했다.

팽팽하던 승부는 후반 8분 볼로냐의 날카로운 한 방으로 갈렸다. 볼로냐의 은도예가 오른발 슛으로 AC밀란 골망을 갈랐다. 밀란은 히메네스를 포함해 교체 카드 다섯 장을 모두 사용하며 파상공세를 펼쳤지만 끝내 골문은 열지 못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