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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韩国大选】总统候选人12日起开启官方竞选活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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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5月12日电 韩国第21届总统选举将于6月3日举行,竞选活动已于当天零时启动。

执政党国民力量党候选人金文洙在可乐市场开始他竞选的第一站,最大在野党共同民主党候选人李在明在首尔光化门广场展开竞选活动,改革新党候选人李俊锡则访问丽水国家产业园区。

图为9日,共同民主党总统候选人李在明向民众挥手致意。【图片=纽斯频通讯社】

据各政党中央选举对策委员会12日消息,李在明当天上午10时在首尔光化门广场进行首场竞选演说。李在明选择光化门打响选战"第一枪"是因为这里是"光之革命"的起点。

民主党表示,本次大选意义在于克服"12·3内乱",引领韩国走向复苏和增长。李在明的竞选主轴是"倾听民众声音,实现国民融合",他将从首尔出发,前往京畿、忠清等地,并逐步扩大至全国主要地区。在正式竞选前,他已走访全国51个市郡区听取民意。 

图为6日,国民力量党总统候选人金文洙在庆尚北道浦项市一市场与民众握手。【图片=纽斯频通讯社】

金文洙当天凌晨5时前往位于首尔市松坡区的可乐市场开启竞选活动。该市场是韩国最大的农水产品批发市场,与民生物价和经济密切相关。

分析认为,此举体现金文洙克服经济民生困境的坚定决心。他曾在3日的演讲中强调应对经济危机的重要性。

李俊锡12日凌晨前往全罗南道丽水市的国家产业园区。随后,他前往延世大学与核心支持群体——20多岁年轻人在学校食堂用餐,并于当晚在光化门清溪广场举行首场竞选活动。

图为9日,改革新党总统候选人李俊锡在首尔成均馆大学与同学们共进午餐。【图片=纽斯频通讯社】

李俊锡此次通过与众不同的方式开展竞选,引发各界关注。他未召开记者会或政策吹风会,而是在首尔、大邱、龟尾等地进行上下班时段的街头问候活动。

另外,随着韩国正式开启总统候选人竞选,候选人横幅与竞选海报也将出现在街头。但政党在竞选期内不得通过横幅等形式宣传本党政策或就政治议题表达立场,已张贴的相关横幅也必须撤下。

选举海报由中央选举管理委员会统一收集候选人材料后,张贴于指定的8万多个地点。同时还将发行约2600万份竞选公报手册和约2500万份传单公报。

竞选期间,候选人得以在公开场合使用扩音器进行演讲。扩音器可于每天上午7时至晚上9时使用,而录像设备若无声音,仅展示画面则可使用至晚11时。选民可通过中央选举管理委员会的"政策与公约平台"查询候选人的十大政策与竞选承诺。(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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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A마드리드 데뷔전 결승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보다 짜릿한 데뷔전이 있을 수 있을까. 이강인이 라리가 복귀전이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첫 라리가 공식전에서 환상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개막전 완승을 이끌었다. 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지 13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작렬시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선제 결승골과 바에나의 쐐기골로 말라가를 2-0으로 꺾으며 승점 3을 챙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2026.08.20 psoq1337@newspim.com 전반전 아틀레티코는 말라가의 촘촘한 수비벽에 고전하며 0-0으로 마쳤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마르코스 요렌테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지만 공격 활로는 쉽게 열리지 않았다. 후반 12분 시메오네 감독은 승부수를 던졌다. 카를로스 마르틴, 호드리고 멘도사, 아르나우 오르티스를 빼고 이강인과 줄리아노 시메오네, 알렉스 바에나를 동시에 투입했다. 이강인은 루크만과 투톱을 이루며 처진 공격수 역할로 나섰다. 투입 직후 이강인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후반 14분 30여m 거리에서 과감한 왼발 중거리슛을 날렸다. 후반 20분에는 페널티아크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또 한 번 골문을 겨냥했다. 이어 날카로운 크로스로 코너킥을 유도하며 아틀레티코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마드리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8.20 psoq1337@newspim.com 후반 25분. 오른쪽 측면에서 다비드 한츠코의 롱패스를 가슴으로 컨트롤한 이강인은 중앙으로 파고들며 수비 3명을 순식간에 제친 뒤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렸다. 공은 말라가 골문 오른쪽 상단으로 정확히 빨려 들어갔다. 아틀레티코 홈 팬들의 우레 같은 환호가 터져 나왔고 이강인은 홈 관중 앞에서 무릎 슬라이딩을 하며 어퍼컷을 날렸다. 이강인의 이번 데뷔골은 2023년 6월 4일 마요르카전에서 마지막 라리가 골을 기록한 지 정확히 1173일 만에 터진 스페인 1부 리그 복귀골이기도 하다. 이강인의 골로 기선을 제압한 아틀레티코는 경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후반 28분에는 루크먼에게 환상적인 침투 패스를 찔러줬지만 루크먼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어시스트는 무산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이강인은 경기 막판까지 헌신적인 플레이를 이어갔다. 후반 28분 아데몰라 루크먼에게 같은 침투 패스를 찔러 넣으며 기회를 창출했다. 후반 40분에는 강력한 태클로 상대 공격을 끊어내며 역습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42분 역습 과정에서 유려한 드리블로 상대의 반칙과 경고를 유도했다. 후반 40분에는 쐐기골이 터졌다. 알렉스 바에나가 페널티박스 왼쪽 바깥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직접 오른발로 골문 오른쪽 상단에 꽂아넣으며 2-0을 만들었다. 경기 종료 후 이강인은 '매치 MVP'에 선정됐다. 33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에 버금가는 활약으로 아틀레티코의 개막전 승리를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은 이강인.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은 병역법상 해외 출국 문제로 뒤늦게 팀에 합류하며 프리시즌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개막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교체 카드로 투입되자마자 팀의 공격 전개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이강인의 데뷔골은 올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첫 번째 라리가 득점이기도 하다. 3년 만에 돌아온 스페인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입증한 이강인은 새 시즌 AT 마드리드 공격의 핵심 첨병 역할을 예고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8-2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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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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