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09일 에이피알(278470)에 대해 '해외 매출 약 3배 성장, 비중 70% 돌파'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2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2.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에이피알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에이피알(278470)에 대해 '1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2.7천억원(YoY+79%), 영업이익 546억원(YoY+97%, 이익률 21%)으로 역대 최고 실적 기록했다. 컨센서스 대비 매출 19%, 영업이익 33% 상회한 성과다. 동사의 해외 매출이 약 3배 증가한 것이 특징적이며, 이에 따라 해외 매출 비중이 71%까지 확대되었다. 고성장이 다한 실적이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미국 아마존에서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주력했으며, 이에 따라 화장품 중심으로 주요 제품이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안착하고, 이를 기반으로 수출 지역 또한 확대되고 있다. 마케팅 효율화, 즉 레버리지가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 패션 부문에서는 30억원의 손실이 있었으며, 지난 3월에는 뉴욕 타임스퀘어 대형 전광판에 메디큐브 광고가 곳곳에 노출되는 등 시원한 마케팅 집행도 이루어졌던 실적이다. 한편, 디바이스는 약 59만 대가 판매되며 분기 기준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동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주요 시장의 이커머스에 집중, 압도적 성장을 시현하고 있다. 여전히 해외 확장의 초입이며, 동사의 마케팅 투자가 본격적으로 선순환 되기 시작했다. 주요 시장에서 메디큐브 화장품을 중심으로 빠르게 인지도를 높이고, 디바이스 사용을 보다 친숙하게 하여 국가별 침투율과 인당 구매액을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한다. 에이프릴스킨 또한 최근 리뉴얼을 단행, 노출도를 확대하고 있다. 하반기는 디바이스 신제품 출시도 예정돼 있어 추가 적인 모멘텀 기대된다. 2025년 에이피알의 실적은 연결 매출 1.2조원(YoY+60%), 영업이익 2.4천억원(YoY+93%) 전망하며, 추정치 상향에 기인 목표주가를 12만원으로 상향 조정, 업종 Top pick 유지한다. 압도적 성장이 동반되는 가운데 보여줄 전략과 성장 여력이 충분한 만큼, 재평가 가능성이 높다.'라고 밝혔다.
◆ 에이피알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90,000원 -> 120,000원(+33.3%)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나증권 박은정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20,000원은 2025년 04월 09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90,000원 대비 33.3%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5년 03월 11일 88,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20,000원을 제시하였다.
◆ 에이피알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84,733원, 하나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2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84,733원 대비 41.6% 높으며, 하나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NH투자증권의 115,000원 보다도 4.3% 높다. 이는 하나증권이 에이피알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84,7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29,800원 대비 -63.1%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에이피알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에이피알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에이피알(278470)에 대해 '1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2.7천억원(YoY+79%), 영업이익 546억원(YoY+97%, 이익률 21%)으로 역대 최고 실적 기록했다. 컨센서스 대비 매출 19%, 영업이익 33% 상회한 성과다. 동사의 해외 매출이 약 3배 증가한 것이 특징적이며, 이에 따라 해외 매출 비중이 71%까지 확대되었다. 고성장이 다한 실적이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미국 아마존에서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주력했으며, 이에 따라 화장품 중심으로 주요 제품이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안착하고, 이를 기반으로 수출 지역 또한 확대되고 있다. 마케팅 효율화, 즉 레버리지가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 패션 부문에서는 30억원의 손실이 있었으며, 지난 3월에는 뉴욕 타임스퀘어 대형 전광판에 메디큐브 광고가 곳곳에 노출되는 등 시원한 마케팅 집행도 이루어졌던 실적이다. 한편, 디바이스는 약 59만 대가 판매되며 분기 기준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동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주요 시장의 이커머스에 집중, 압도적 성장을 시현하고 있다. 여전히 해외 확장의 초입이며, 동사의 마케팅 투자가 본격적으로 선순환 되기 시작했다. 주요 시장에서 메디큐브 화장품을 중심으로 빠르게 인지도를 높이고, 디바이스 사용을 보다 친숙하게 하여 국가별 침투율과 인당 구매액을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한다. 에이프릴스킨 또한 최근 리뉴얼을 단행, 노출도를 확대하고 있다. 하반기는 디바이스 신제품 출시도 예정돼 있어 추가 적인 모멘텀 기대된다. 2025년 에이피알의 실적은 연결 매출 1.2조원(YoY+60%), 영업이익 2.4천억원(YoY+93%) 전망하며, 추정치 상향에 기인 목표주가를 12만원으로 상향 조정, 업종 Top pick 유지한다. 압도적 성장이 동반되는 가운데 보여줄 전략과 성장 여력이 충분한 만큼, 재평가 가능성이 높다.'라고 밝혔다.
◆ 에이피알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90,000원 -> 120,000원(+33.3%)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나증권 박은정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20,000원은 2025년 04월 09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90,000원 대비 33.3%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5년 03월 11일 88,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20,000원을 제시하였다.
◆ 에이피알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84,733원, 하나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2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84,733원 대비 41.6% 높으며, 하나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NH투자증권의 115,000원 보다도 4.3% 높다. 이는 하나증권이 에이피알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84,7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29,800원 대비 -63.1%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에이피알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