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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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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DDP서 역대 최대 규모 개최…120개 사 참여 유치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 강명, 이하 재단)은 오는 7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 동안 개최되는 '서울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2025'에 참여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행사 기간과 규모 모두 역대 최대 수준으로 40세 이상 경력직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 120개 사를 대상으로 한다.

재단단은 40세 이상 구직자들이 겪는 취업 정보 부족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이번 행사에서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재단은 시민의 인생 후반 50년을 돕는 서울시 출연기관으로 경력 설계, 직업훈련, 취업과 창업 등을 포함한 일자리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서부, 중부, 남부, 북부, 동부의 5개 캠퍼스와 동작, 영등포, 노원 등 13개 센터와 협력하여 다양한 중장년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지난해 서울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전경.

올해 3회차를 맞이한 '서울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는 중장년 구직자와 채용 기업이 한자리에서 만나, 채용설명회·현장 면접·상담 등을 통해 실질적인 채용으로 연결되도록 지원하는 대규모 채용행사다.

특히 올해는 행사 기간을 하루에서 이틀로 늘리고, 참여 기업도 전년 대비 69% 증가한 120개 사로 확대한 만큼, 더 많은 기업과 구직자들이 충분한 시간 동안 면접 및 상담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기업 측은 맞춤형 인재를 면접·선별하고, 안정적으로 중장년 인력풀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5000명 이상의 중장년 구직자가 박람회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여기업에는 부스 제공부터 채용설명회, 사후 인재 추천 및 매칭 지원, 기업 홍보까지 채용 전 과정에 걸쳐 실질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중장년 구직자와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창구도 새롭게 마련될 예정이다.

중장년 채용 수요가 많은 기업에게는 재단에서 기획, 운영하는 채용설명회 개최를 별도로 지원하여 더 많은 중장년 인재와의 매칭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전년 대비 4배(2회→9회) 확대해 운영한다.

기업 복지제도·조직문화를 홍보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 지원과 중장년 구직자가 기업의 고민에 솔루션을 제안하는 양방향 소통 창구도 마련된다.

행사 당일 채용으로 연결되지 않더라도, 전문 컨설턴트를 통한 후속 인재 추천과 사후 매칭 지원이 이루어져 기업의 인재 확보를 끝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박람회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5월 8일부터 23일까지 50플러스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는 포털에서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참여기업은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채용 의지, 모집 직무, 중장년 친화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확정된다.

이성수 서울시50플러스재단 사업운영본부장은 "우수한 경력직 인재를 빠르게 확보하고자 하는 기업에게는 이번 박람회가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업이 원하는 경력직 인재를 박람회 현장에서 발굴하고, 채용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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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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