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수익형부동산

속보

더보기

상업시설도 '양극화' ...'별내자이 더 스타 스퀘어' 주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가 분양시장의 양극화… 검증된 상권 주목하는 수요자 급증
풍부한 배후수요, '별내자이 더 스타 스퀘어' 눈길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최근 부동산 시장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양극화 현상'일 것이다. 정치적,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쏠림이 심화되었기 때문이다.

복합적인 규제 속에서도 '똘똘한 한 채'를 얻기 위해 인기 지역, 유망 지역의 아파트들을 찾는 수요자들은 늘어났기에, 소위 상급지 대장 아파트들의 상승률은 크게 치솟았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최근 2년간 시가총액 상위 50개 단지의 아파트 매매 가격 지수가 22.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이 침체될수록 양극화 현상은 더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상가 분양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상가 역시 '되는 곳'에 대한 수요가 커지다 보니, 검증된 입지로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이다. 배후 수요가 풍부한지, 유동 인구가 충분한지, 분양가의 가격 경쟁력이 있는지, 집객력 있는 상품성을 갖추고 있는지, 신뢰할 만한 브랜드가 공급하는지 등 상가의 흥행 조건을 모두 따져 검증된 상품을 선택하려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사진=별내자이 더 스타 스퀘어]

옥석 가리기가 어느 때보다 커진 가운데, 투자를 고민하는 수요자들이나 입점을 모색하는 실수요자들이 가장 주목하고 있는 상품이 있어 화제다. 바로 '별내자이 더 스타 스퀘어'이다.

별내신도시 황금길목에 위치한 '별내자이 더 스타 스퀘어'는 경춘선과 8호선이 만나는 별내역 바로 앞의 상업시설이다. 여기에 GTX-B 노선까지 계획되어 있어 사실상 트리플 역세권의 입지를 자랑한다.

일 평균 약 1만 8,500명에 이르는 별내역의 유동 인구를 흡수하는 것은 물론, 반경 1km 내 약 2만 세대의 주거 단지 배후 수요까지 갖추고 있어 '별내자이 더 스타 스퀘어'에 잠재된 소비력은 엄청날 전망이다.

이미 준비된 수요만으로도 성공이 예상되는 이곳에, 별내역 인근 6,320가구가 공급되는 '구리갈매역세권 공공주택지구(계획)'가 착공 진행 중이고, 주변 상권을 활성화시키는 스타필드 빌리지까지 공급 계획되어 별내역 상권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약 6천 평 규모의 매머드급 복합 단지가 될 해당 상품은 이탈리아 피렌체 콘셉트의 화려하고 미학적인 아치형 설계로 이국적인 감성을 뽐낼 예정이다.

유럽의 감성을 담은 이국적이면서도 세련된 외관은 유동 인구의 시선을 모으고,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공간을 홍보하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게 한다. '별내자이 더 스타 스퀘어' 역시 고정 수요층을 넘어 외부 수요층을 끌어들이며 지역을 대표할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성공적인 상가의 흥행 조건을 모두 갖춘 이곳의 예상 분양가는 주변 상업시설의 분양가 대비 저렴하게 형성될 것으로 전망되어 가격 경쟁력도 뛰어나다는 평가이다. 별내 중심 상업지구 내에서 가장 핵심적인 입지를 갖추었다는 평가임에도 분양가는 가장 낮게 형성될 예정이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풍부한 배후 수요와 막강한 유동 인구를 확보한 '별내자이 더 스타 스퀘어'는, 별내택지개발지구 특별계획2 상업용지 3~5블록에 위치하여 총 150개 호실이 분양될 예정이다. 해당 견본주택은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에서 운영 중이다.

whit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마라톤 '서브 2' 기술 도핑 논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인류 첫 공식 마라톤 '서브 2'라는 신기원이 세워지고 축하와 동시에 '기술 도핑' 논란이 일고 있다. 케냐의 사바스티안 사웨는 26일 런던 마라톤에서 42.195㎞를 1시간 59분 30초에 끊었다. 2023년 켈빈 키프텀이 시카고에서 세운 종전 세계기록 2시간 00분 35초를 무려 1분 5초나 앞당긴 기록이다. 공식 대회에서 인류 최초로 '서브 2'를 달성한 순간이었다. 2위로 들어온 에티오피아의 요미프 케젤차도 1시간 59분 41초를 기록하며 두 번째 공식 서브 2 러너가 됐다. '넘을 수 없는 벽'으로 여겨졌던 2시간 장벽이 같은 날, 같은 코스에서 연달아 무너진 것이다. 여자부에선 티지스트 아세파가 2시간 15분 41초로 스스로 세웠던 세계기록을 9초 줄이며 새 기록을 썼다. [런던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사바스티안 사웨(오른쪽)가 26일(한국시간)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에서 1시간 59분 30초에 1위로 결승선을 골인한 뒤 여자 엘리트 레이스 우승자 티지스트 아세파와 함께 신발을 들어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4.26 psoq1337@newspim.com 세 사람은 모두 아디다스의 최신 레이싱화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에보3'를 신고 달렸다. 이 신발은 한 짝 무게가 97g에 불과한 초경량 카본화로 현재 규정상 허용되는 레이스용 슈즈 가운데 가장 가벼운 모델로 알려졌다. 힐 39㎜·포어풋 33㎜ 스택, 6㎜ 드롭으로 세계육상연맹이 정한 도로 레이스용 밑창 두께(40㎜ 이하) 규정을 간신히 충족했다. 사웨는 로이터·BBC 등과의 인터뷰에서 "기술 도핑이냐"는 질문을 정면으로 부인했다. 그는 "이 신발은 공식 승인을 받았다. 매우 가볍고 편안하며 앞으로 밀어주는 느낌이 드는 건 사실이지만 나는 규정에 맞는 신발을 신고 뛰었다"고 말했다. 슈즈 논쟁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2016년 나이키가 탄소섬유 플레이트를 넣은 '베이퍼플라이'를 선보이면서 마라톤 기록은 '초(秒) 단위'에서 '분(分) 단위'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카본 플레이트와 고반발 미드솔은 발이 지면을 딛고 나갈 때 추진력을 높이고 에너지 손실을 줄여 42.195㎞에서는 수십 초, 많게는 1분 이상 차이를 만든다. '슈퍼 슈즈'의 위력이 커지자 세계육상연맹은 2020년 규정 손질에 나섰다. 도로 레이스용 신발은 밑창 두께를 40㎜ 이하로 제한하고, 탄소 플레이트나 블레이드는 1장만 허용했다. 기술의 방향은 제한하고 혁신 자체는 허용한 것이다. 우사인 볼트는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일반 스파이크를 신고 세계기록을 세운 뒤 2021년 인터뷰에서 "내가 뛰던 시절엔 세계육상연맹이 새 스파이크를 아예 못 신게 했다. 요즘 나오는 스파이크 이야기를 듣고 귀를 의심했다"고 말했다. 수영에선 2008년 전신 수영복이 1년 사이 108개의 세계기록을 쏟아낸 끝에 2010년 전면 금지된 전례도 있다. 세계육상연맹은 밑창 두께와 탄소판 수를 제한하면서도 '슈퍼 슈즈 시대'를 인정했다. 덕분에 선수들은 기록을 갈아치우고 브랜드는 기술 경쟁을 벌이며 마라톤은 또 한 번 진화 중이다. 사웨의 1시간 59분 30초가 보여준 건 인간과 기술이 함께 만든 '새 시대의 기준'을 둘러싼 논쟁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점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04-28 14:18
사진
민주, 하남갑 이광재·평택을 김용남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위원회가 27일 회의를 열고 오는 6월 3일 실시 예정인 경기 지역 재보궐선거 국회의원 후보 3명에 대한 전략공천을 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 중 한 명으로 재보궐선거 출마를 희망했던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공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광재 전 민주당 의원. [사진=뉴스핌 DB]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경기 하남갑에 이광재 전 강원지사, 경기 평택을에 김용남 전 의원, 경기 안산갑에 김남국 전 의원을 각각 공천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지난 총선 초박빙 승부처였던 핵심 경합지 하남갑에는 당이 어려울 때마다 선당후사를 실천한 이광재 후보를 배치했다"며 "이 후보는 3선 국회의원과 광역단체장을 지낸 중량감 있는 정치인으로 GTX 연장 등 굵직한 지역 사업을 중앙과 직결해 속도감있게 해결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이어 "보수 텃밭에서도 승리한 경험과 수도권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두루 갖춘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라고 덧붙였다. 김용남 전 의원 [사진=뉴스핌 DB} 평택을에 대해서는 "보수 성향이 짙은 지역인 만큼 합리적이고 개혁적 보수의 대표 인사인 김용남 전 의원을 공천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김용남 후보는 지난 대선 과정에서 우리 진영의 외연 확장과 승리에 지대한 기여를 한 바 있다"며 "진영을 뛰어넘는 폭넓은 지지 기반으로 험지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 높은 본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안산갑에는 김남국 전 의원을 전략공천했다. 강 대변인은 "김남국 후보는 최근까지 대통령 비서실 국민디지털소통관으로 근무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가장 깊이 이해하고 국민들과 소통해왔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과거 안산 지역구에서 국회의원을 역임하며 다져온 탄탄한 조직력과 높은 현안 이해도를 바탕으로 즉시 실전에 투입돼 우리 당의 승리를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남국 전 민주당 의원 [사진=뉴스핌 DB] 경기 지역 출마를 준비했던 김용 전 부원장은 경기를 포함해 이번 재보선에서 공천하지 않기로 최종 확정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김용은 검찰 조작기소의 피해자이고 당과 대통령을 도운 여러 기여가 있다는 점에 대해 당 안팎 많은 분들이 기회를 줘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며 "그러나 당은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 판단해서 공천하지 않는 게 적절하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용에 대해서 다른 지역 공천 검토도 어렵다"고 덧붙였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진=뉴스핌 DB] 이연희 전략공천관리위원회 간사는 "오늘 제가 김용을 만나 뵙고 전후사정을 잘 설명했고 선당후사 차원에서 큰 결단을 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하정우 청와대 AI수석의 입당 및 출마 문제에 대해 "제가 만났고 어제 정청래 대표가 만나서 출마에 대한 마지막 대화를 나눴다"며 "듣기로는 출마할 것으로 안다. 그렇게 되면 입당 절차와 공천 절차를 추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kimsh@newspim.com 2026-04-27 18:2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