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키움증권에서 23일 대명에너지(389260)에 대해 '다시 불어오는 순풍'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대명에너지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대명에너지(389260)에 대해 '동사는 풍력, 태양광, ESS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단지의 초기 개발, EPC, 운영 /O&M을 모두 수행하는 디벨로퍼이다. 단발적인 EPC 매출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사 이후에도 발전/O&M 매출이 누적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올해부터 EPC 매출 확대에 따른 실적 성장이 본격화되고, 발전 사이트 추가 속도 또한 가속화된다는 점에서, 동사에 대한 중장기적 투자 매력도가 더욱 높아졌다고 판단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키움증권에서 '2025년 매출액 1,178억원(+74% YoY), 영업이익 152억원(+57% YoY)을 전망 한다. EPC 매출액이 868억원(+139% YoY)으로 대폭 확대되며, 본격적인 매출 성장 사이클에 진입한다. 올해는 김천 풍력(26MW), 제주 BESS(약 480억원), 곡성 풍력(42MW, 2H25 착공 예정) 공사 매출이 반영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대명에너지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대명에너지(389260)에 대해 '동사는 풍력, 태양광, ESS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단지의 초기 개발, EPC, 운영 /O&M을 모두 수행하는 디벨로퍼이다. 단발적인 EPC 매출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사 이후에도 발전/O&M 매출이 누적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올해부터 EPC 매출 확대에 따른 실적 성장이 본격화되고, 발전 사이트 추가 속도 또한 가속화된다는 점에서, 동사에 대한 중장기적 투자 매력도가 더욱 높아졌다고 판단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키움증권에서 '2025년 매출액 1,178억원(+74% YoY), 영업이익 152억원(+57% YoY)을 전망 한다. EPC 매출액이 868억원(+139% YoY)으로 대폭 확대되며, 본격적인 매출 성장 사이클에 진입한다. 올해는 김천 풍력(26MW), 제주 BESS(약 480억원), 곡성 풍력(42MW, 2H25 착공 예정) 공사 매출이 반영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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