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국정기획위] 국민 정책 제안 플랫폼 오픈…참여민주주의·규제 TF 신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8일 세종컨벤션센터서 부처 '첫' 업무보고
조승래 대변인 "다양한 분야 의견 개진달라"
분리됐던 국정운영·재정 TF, 통합 운영 결정
조세·재정개혁 TF, 경제 2분과 중심으로 운영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국민이 이재명 정부에게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국민 정책 제안 플랫폼'이 열렸다.

아울러 별도 운영 예정이었던 국정운영 5개년 계획 태스크포스(TF)와 재정계획 TF는 통합 운영될 전망이다. 참여민주주의와 규제 TF도 각각 신설된다.

조승래 국정기획위원회(국정기획위)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세종컨벤션센터 4층 브리핑룸에서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조승래 국정기획위원회 대변인이 17일 서울 종로구 국정기획위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06.17 yooksa@newspim.com

조 대변인은 "국민 정책 제안 플랫폼이 오후 2시에 오픈됐다"며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국민 정치적 참여 확대하고 진짜 정부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장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취지를 덧붙였다. 

이어 "구체적인 명칭은 3일간 공모할 것"이라며 "경제, 사회, 외교, 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의견을 개진해달라"고 했다. 그는 "국정기획위에 설치된 사무실에 국민주권위원회가 만들어지니 직접 와서 접수해도 된다"고 강조했다.

국정기획위는 이날 TF 구성과 관련한 회의도 열었다. 김호기 연세대 명예 교수가 국정비전 TF 팀장을 맡고 안병진 경희대 미래문명원 교수, 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가 함께 참여한다.

정부 조직 TF에서는 국정기획분과 위원인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팀장을 맡는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윤태범 방송통신대 행정학과 교수가 함께한다. 조세·재정개혁 TF는 경제 2분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조 대변인은 "국정운영 5개년 계획 TF와 이에 따른 재정 계획 TF가 별도로 구성한다고 했는데 통합하기로 했다"며 "효율성을 위했다"고 밝혓다. 그는 "통합 TF 분과장은 오늘 논의가 돼 결정하게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정기획위는 2개의 TF를 신설하기로 했다. 참여민주주의 TF와 규제 TF다.

조 대변인은 "참여민주주의 TF는 국민주권 시대에 걸맞게 시민의 정치 참여와 민주주의를 어떻게 제도화할 것인가와 관련된 TF를 구성해 운영하는 것"이라며 "규제 TF는 이재명 정부의 규제 철학, 개념을 포함해 규제 설계를 하는 것으로 논의됐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