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썸코리아, 업사이클링 신소재 '페이퍼마블' 상표권 등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속가능한 업사이클링 리빙 브랜드 '페이퍼어스' 성장 가속

[서울= 뉴스핌] 조한웅 기자= 통합 브랜딩 솔루션 에이전시 (주)썸코리아(대표 백지희)가 기업부설연구소인 ESG 디자인연구소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업사이클링 신소재 '페이퍼마블(Paper Marble)'에 대한 상표권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표권 등록을 통해 썸코리아는 자사 리빙 브랜드 '페이퍼어스(PAPERUS)'의 핵심 소재인 페이퍼마블의 독창성과 브랜드 자산을 공식적으로 보호받게 됐다. 

페이퍼마블은 버려진 종이에 미네랄 레진과 곡물 전분을 결합해 만든 업사이클링 신소재로, 종이처럼 가벼우면서도 단단한 내구성과 매끄러운 세라믹 질감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현재 조성물 특허 출원 중이며, 감성적 디자인과 지속 가능성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썸코리아] 폐종이로 만든 페이퍼마블(좌) iF디자인 어워드 수상작

해당 소재의 우수성은 글로벌 무대에서도 입증됐다. 페이퍼마블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 라인업은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위너상(Winner)을 수상하며, 친환경성과 디자인 혁신성을 모두 갖춘 소재로서 국제적 주목을 받았다.

썸코리아는 이번 상표권 등록을 계기로 본격적인 유통망 확장에 나선다. 오는 5월부터는 백화점 등 주요 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페이퍼어스'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페이퍼마블을 적용한 다양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향후에는 라이프 스타일 소품을 넘어 인테리어 자재 및 가구 등으로도 활용 범위를 넓혀가며, 소재의 가능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입증해 나갈 방침이다.

백지희 ㈜썸코리아 대표는 "페이퍼마블의 상표권 등록은 브랜드의 정체성과 기술력을 공고히 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경적 가치를 실현하면서도 미학적 감성을 충족시키는 제품 개발로 업사이클링 시장의 새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whit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