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100% 도착 보장, 늦으면 쓱머니 지급" SSG닷컴, 스타배송 시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예상 도착일보다 늦으면 SSG머니 1000원 지급
하반기 중 파트너사 상품으로 확대
전용관 열고 브랜드ㆍ상품 전용 매장도 마련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SSG닷컴이 도착보장 서비스 '스타배송'을 27일 공식 론칭한다. 이 서비스는 약속한 날짜에 100% 도착을 목표로 하며 예정된 배송일에 상품을 받지 못할 경우, 1000원의 보상금이 SSG머니로 자동 지급된다.

26일 SSG닷컴은 스타배송이 화장품, 반려용품, 리빙용품 등 라이프스타일 상품군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신선식품을 포함한 장보기 상품을 다루는 '쓱 주간배송' 및 '쓱 새벽배송'과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익일배송 서비스인 '쓱1DAY배송'은 '스타배송'으로 전환되며, 도서산간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에서 밤 11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2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무료 합배송도 제공된다.

SSG닷컴이 오는 27일 도착보장 서비스 '스타배송'을 공식 론칭한다. [사진=SSG닷컴 제공]

하반기에는 입점 파트너사 상품에도 스타배송을 적용할 계획이며, 내년 말까지 약 30만 개 상품에 서비스를 확대하는 목표를 세웠다.

SSG닷컴은 스타배송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전용관을 마련했으며, 모바일 앱과 웹 메인 화면에서 접근 가능하다. 상품 검색 후 필터링을 통해 '스타배송' 상품만 모아볼 수도 있다. 전용관을 통해 브랜드와 상품을 더욱 집중 조명하고 시즌 및 테마별 기획전도 진행할 예정이다.

스타배송 상품의 노출을 늘려 브랜드사와의 동반 성장을 가속화할 방안도 마련하고 있다. 실제로 '쓱1DAY배송'을 도입한 이후에는 해당 상품의 매출이 월 평균 90% 증가했으며, 신규 고객 유입률도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론칭을 기념해 SSG닷컴은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스타딜'을 개최하며, 매일 30가지 스타배송 상품을 특가로 선보인다. 2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 장바구니 쿠폰도 제공된다.

CJ대한통운과 협업 마케팅도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스타배송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인기 가전, 신세계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가 실시된다.

한명식 SSG닷컴 스타배송 PO 리더는 "스타배송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도착 보장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CJ대한통운과 협업해 일부 지역에서는 주 7일 배송을 시범 운영할 예정이며, 향후 전국 단위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mky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